스타리아 투어러 싼마이 캠핑

성능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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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차감은 좀 딱딱한 느낌이 들고 디젤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완전 정숙한 편은 아닙니다. 근데 정숙성은 따지질 않아서 크게 문제 없습니다. 속도는 160 이상 그냥 밟히네요. 차가 높은 관계로 코너링에서는 자연스레 감속하게 됩니다.

디자인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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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합니다. 3열 의자만 뒤로 더 순정상태로 밀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어차피 만드는거 좌석 평탄화가 되어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체적인 디자인은 그냥 무난무난합니다.

옵션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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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차선유지 등 잘 됩니다. 18년식 쏘렌토보다 훨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같아요. 빌트인캠 용량이 아쉽습니다. 메모리를 좀 더 키우던가 교체할 수 있음 좋겠는데 그게 아닌점이 아쉽네요.

유지관리

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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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는 저속 주행하면 14키로 나오고 평소 주행습관대로 하면 평균 10정도 나오네요. 디젤기준. 구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후방추돌로 트렁크, 범퍼 교체했는데 그 이후 전후방센서 오류가 뜨는데 바빠서 아직 점검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