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벤츠 송파전시장

레인지로버 스포츠 구경 - RR하남전시장

RRS P360 HSE모델이 전시되어있길래, 방금 본 X5와 비교해볼겸 들렀어요. X5와 사이즈는 비슷해보이는데, 외관이 통으로 되있는 느낌이라 더 커보이는 기분이 들었네요. 갠적으로 RR보다 RRS가 사이즈나 실루엣이 더 제 스타일. 실내는 정말 시트에 앉는 순간 '아....흐' 하는 감탄사가 나옵니다 ㅎㅎ 어지간한 고급소파의 두께감이 있고, 정말 편안합

X시리즈 총집합 하남BMW전시장 'X6M'

X6M, iX3, X5, X7, 5,7시리즈 등등 보고싶었던 X상위기종들은 다 있었어요. 확실히 점점 나이들수록 그냥 X5가 짱인것 같다는 생각이 가득드는 하루였네요 딱히없어요~ 스타필드내에 있는 전시장이라 이정도만해도 잘 구성되있는듯해요.

BMW 잠실전시장 짧은 방문기~

급 시간이나서 시승문의 후 바로 방문했는데, 친절하게 시승&상담해주셨어요. i5 40 msp 시승은 원하는 대로 잘 타고왔습니다. 시승기는 따로 정리해보겠습니다. X5랑 i5가 궁금했는데, 아쉽게도 X5는 시승차가 없어서 전시차로 X5 30d xline 구경만 하고 왔네요. 그외에도 i5 M60, 7시리즈 전시되어있었네요. 상담하다가 알게된건데 요즘 X

BMW 대구 한독 후기

없음 ㅎ 기본 교육이 잘 안되어 있음. 여직원 상당히 불친절 ~~ 상담중 옆에 다른 딜러~~ 누가 요즘 벤츠 탑니까? 시전을 하지 않나. X6 잠깐 앉아 보니, 딜러왈 "고객님 다른 차 보러 오신 것 아니신가요?" 어이없는 표정. ㅎ 잊을 수 없네요. 할인도 겟차보다 많이 떨어집니다. 차 5대 DP 되어 있고 3대는 전기차 입니다. 볼게 없어요. 차 볼

BMW 도이치모터스 대치전시장 시승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고향 가는듯 가는 이곳ㅋㅋㅋ 12월 중순쯤에 다녀온 시승행사 인데 BMW Korea 시승행사는 또 다릅니다! 케이터링 맛나게 먹고 재미나게 타고 왔습니다. 없음ㅋㅋㅋ

BMW X6M, i5 M60, 40eDrive 하남전시장

간만에 스필와있는데, 신형 X6M은 첨봤네요. 보닛이 들려있던게 옥의티였지만, 그래도 그 포스는 👍 👍 👍 마침 i5가 40, M60모두 있어서 잘봤네요. M60을 보고나니 40엔 눈이 안가더라는.... 지난번에 카본블랙색상봤었는데, 확실히 신형은 흰색이 이쁘네요. i4M50이랑 X3랑 X7도 전시되어있었어요. 이제 입장할때 큐알로 호구조사까지 하

제네시스 GV80 쿠페 실물구경

지지난주에 본건데, 워낙 임팩트가 없어서인지;; 이제서야 생각나서 올려보네요 ㅎ GV80과 GV80쿠페모델, G80(현행 페리전)이 전시되어있어요. 쿠페는 실물은 처음본건데, 웹상에서 많이봐서 그런가.. 이쁘긴한데, 그냥 GV80 뒤를 눌러놓은것 같았네요; 가까이 있음 GV80이랑 큰 차이가 안느껴졌어요. 실내도 동일. 실내 가죽은 예전엔 좀 부들부들했던것

BMW 하남스타필드 전시장 - X1구경

M2, X1엑드20i, X4, i4M50, 520i, 7시리즈, 전시되어있었어요. X1은 실물을 살펴본건 처음이었는데, 외관도 다부지게 잘 나왔고, 실내나 트렁크도 형제차라 할수 있는 컨트리맨에 비해 월등히 넓네요. 특히 실내는 시원시원하게 잘 뽑아놔서, 앉았을때 개방감이 좋고, 최신차에 들어와있단 느낌이 들도록 실내 인테리어도 최신 BMW양식으로 다 꾸

루돌프리우스 - 토요타 동대문전시장

동대문전시장 크라운 시승날(월욜) 전시되있던 프리우스가 오늘 공식출시했었더군요?ㅎ 퇴근후 유툽보다가 알았네유. 언제 출시되는지도 모르고 걍 신차라길래 구경함. 루돌프리우스였음. 강렬한 뿔을 가지고 있었음. 이거때문인지 신형 공개행사에서 본 퓨어한 프리우스가 심심해보였음. 외관 깔끔하고, 실내구성은 알참. 분명 신차인데, 실내들어가보면 방금 타던차에 탄 느

아우디 동대문 전시장 + R8 LMS 컵카

지나가다가 간만에 친분이 있던 딜러님 얼굴도 볼겸 들렀다가 물건을 발견했네요 ㅎㅎ 아우디코리아팀으로 출전했던 유경욱 선수의 실제 차량이라고 합니다. 차에 이름도 써져있구요. 실제 컵카를 자세히 본건 처음이라 넘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문을 열어 내부도 봤었는데, 여전히 레이싱카의 기름냄새가 자욱하더라구요. 김대리님 왈 아직까지 저 차량의 문을 열어본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