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룸 열었다고 고객 혼내는 전시장

??? 비슷한 얘기를 이전에도 본 것 같네요... 흔한 일인가보네요... 이 자동차회사 매장에서는...ㅋ

현대차는.. 정말 직원 교육을 쫌 할 필요성이 있는듯요..

현대자동차는 보닛을 열었다 닫으면 망가진다는걸 오늘 알았군요.

저도 가봤던 매장이네요~ 계약하고 고객 챙기는거 1도없는 서비스마인드보고 계약해지했습니다. 여전히 후회 1도없는 매장입니다 ㅎㅎ

겉은 멀쩡해보이지만 뚜껑열면 부실해보여서 (고무 몰딩없음)등등등...

헐...고객응대 뭐임

글쎄요 저는 엔진룸 구조 확인은 직원분 통해서 하는게 맞았을거 같다고 생각이드네요. 물론 직원의 고객응대 태도에도 문제가 있긴하지만..

역시 현기 클라스~!

워낙 약하다는걸 지들도 아니까 저러는 겁니다... 손으로 눌러도 보닛이 찌그러지는 현대 클래스...

열면안되는거면 자물쇠를 달아놓던 용접을하던 못 열게하면 될것을..

역시 ㅋㅋㅋㅋㅋㅋ..쩝...

전시장인데 엔진룸도 안에 볼수도 있는거지 참..

현대가 품질 문제가 점점 타지는데도 사람들 줄 서서 사니 점점 만드는 사람들 플러스 파는 사람들 까지 미쳐가네여... 큰일이네요.. 현대가 잘 됐음 하는데 ㅠㅜ

현대차는 손님이 들어가도 신경도 안쓰고 ㅋ 차 잘팔리니 영맨들도 어이없게 행동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