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2 Series 220i Gran Coupe Advantage

신화섭 기자
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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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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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곽선생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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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2 Series 220i Gran Coupe Advantage
누군가 BMW가 왜 재밌는지 묻는다면, 과감히 핸들을 넘겨줘보자. 그만큼 누구나 다루기 쉬우며, 누구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쿠페 특유의 늘씬한 라인과 프레임리스 도어도 매력 포인트.




BMW X6 xDrive 30d M Sport
쿠페형 SUV 시장의 개척자. SUV도 멋부릴 줄 안다는 인식을 남겼다. 원조답게 갈수록 높은 디자인적 완성도를 보여준다.




BMW X6 xDrive 30d M Sport
부담스럽게 강인한 인상에 부담스러운 쿠페형 SUV, 근데 두 특징이 모이니 오히려 매력적이다. 리콜로 그릴에 불 꺼버려서 마이너스 1점.




BMW X6 xDrive 30d M Sport
이 차의 정점은 디자인. 특히 뒤와 옆모습이 매력이다. 언제든 달려나갈 수 있는 저돌적인 자세는 SUV에서 볼 수 없는 모습 아닌가. X5보다 트렁크 공간이 좁으면 어떠한가. 이런 디자인 만으로도 이 차를 선택히야 할 이유는 충분하다.




BMW iX3 M Sport P1
기존 X3의 특징을 그대로 살린 전기차. 비교적 짧은 주행거리는 개선의 여지가 있다.




BMW iX3 M Sport P1
전기차임을 티 내지 않는 디자인이 오히려 강점. 344km라는 주행거리는 요즘 사람들 눈높이에는 부족해 보인다.




BMW iX3 M Sport P1
iX의 디자인이 어딘가 부담스럽다면, iX3는 어떨까. X3 기반이라 덜 부담스럽다. 주행거리는 이정도면 충분할 것 같고, M 스포츠 패키지가 적용돼서 전기차 특유의 부담스러운 이미지도 덜어냈다. 친환경차라고 유난을 떠는게 싫다면 좋은 선택이다.




BMW X7 40i xDrive Design Pure Excellence 7인승
플래그십 SUV다운 존재감이 돋보인다. 미국차 느낌이 강한 GLS와 달리 독일차의 단단함과 섬세함을 고루 가졌다.




BMW X7 40i xDrive Design Pure Excellence 7인승
좋은 건 다 갖다 넣은 느낌이다. 꼼꼼하고 아낌없이 꾸며놓은 독일 감성의 극치.




BMW X7 40i xDrive Design Pure Excellence 7인승
거대한 덩치를 독일차 특유의 내실로 꽉 채웠다. 레인지로버 못지 않게 고급스럽지만, 독일차 특유의 절제되고 냉철한 감성으로 가득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