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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포드 Explorer Limited

박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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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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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링컨 Corsair Reserve

링컨 모델은 국내 가격대비 옵션 구성이 알차다. 코세어의 가성비가 이를 잘 보여준다, 근데 이름이 왜 해적선일까? 브랜드 이미지랑 매칭되지 않는다.

권지용 기자|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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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자유주제

링컨 Corsair Reserve

이 차의 존재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2021년 기준 에비에이터와 함께 링컨 실적을 이끄는 쌍두마차다. 브랜드 막내임에도 다양한 옵션까지 갖췄다. '어르신'들이 탈 것 같은 브랜드 이미지와 디자인만 취향에 맞는다면 좋은 선택지

신화섭 기자|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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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1
자유주제

링컨 Corsair Reserve

링컨 특유의 웅장한 맛은 덜하지만, 내실은 충분하다. 비슷한 체급의 독일차 옵션이 어떤지를 살펴본다면 더더욱 수긍이 갈 수 밖에 없다. 이 차에게 부족한건 인지도 뿐.

박홍준 기자|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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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0
자유주제

링컨 Aviator Reserve

낮은 인지도가 안타까운 웰메이드 자동차. 시승은 못해도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은 꼭 청음해보길 권하고 싶다. 오디오 출력과 해상도는 이 차의 큰 덩치와 찰떡궁합이다.

권지용 기자|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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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자유주제

링컨 Aviator Reserve

진중하게 생겼지만 400마력 넘는 '반전 매력'. 온 가족이 탈 생각이라면 굳이 블랙 레이블까지 안 올라가고 리저브 모델도 충분해 보인다. 사실 그렇게 큰 차이도 아니다. 1000만원 아끼면 주유가 몇 번이야!

신화섭 기자|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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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1
자유주제

링컨 Aviator Reserve

리저브 트림의 가장 큰 강점은 에어서스펜션의 승차감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 하지만 돈을 조금 더 써서 블랙 레이블을 선택하는걸 추천한다. 더 큰 휠과 6인승 독립시트까지 갖춘다면 만족도는 수직상승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미국차 인테리어가 촌티난다는것도 이제는 옛말이다.

박홍준 기자|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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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0
자유주제

혼다 CR-V 2WD Turbo EX-L

모든 면이 평타 이상이어서 부담 없이 좋은 차

말구리|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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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3
자유주제

폭스바겐 Passat GT 2.0 TDI Prestige 4Motion

옵션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온갖 사양을 가득 넣었더니 이제는 가격이 발목을 잡는다. 가격경쟁력은 수중 대입브랜드의 숙제다.

권지용 기자|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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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4
자유주제

폭스바겐 Passat GT 2.0 TDI Prestige 4Motion

주행 보조부터 통풍 시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엠비언트 라이트까지 수입차지만 있을 건 다 있다. 그랜저 뺨치는 가격이 문제.

신화섭 기자|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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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4
자유주제

폭스바겐 Passat GT 2.0 TDI Prestige 4Motion

폭스바겐의 만듦새와 경쟁력엔 이견이 없다. 그런데 갑자기 비즈니스 세단을 지향한다니. 대중 브랜드가 갑자기 프리미엄을 외치고 있으니 당황스럽다. 하나만 하자. 헷갈린다.

박홍준 기자|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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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