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7 40i xDrive Design Pure Excellence 6인승 P2

박홍준 기자
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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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 Series 320i M Sport P1
3시리즈를 넘어 BMW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을까. 벤츠는 따라올 수 없는 스포츠 세단이라는 분야의 본좌. 근데 도로에서는 왜 320d가 더 많이 보이는 느낌일까.




BMW 1 Series 120i M Sport P1
폭스바겐 골프와는 또 다른 맛. 골프 가솔린 모델이 국내 출시되기 전까지는 틈새시장을 놓치지 않을 것 같다.




BMW 2 Series M235i xDrive P1
'2'라는 숫자와 전륜구동에 의구심을 가질 수 있겠지만, 이 차는 BMW다. 게다가 'M'자까지 붙었으니 무조건 기대 이상은 할 자동차.




포드 Ranger Raptor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만든 미국 맛 디젤 픽업. 냉정히 말해 지금 국내 경쟁자는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다. 풀체인지 국내 출시는 얼마나 또 늦을까.




BMW 7 Series 745Le sDrive M Sport Package
솔직히 머스탱 살 사람이면 이 평가 안 본다. 당신 생각이 옳으니 어서 지르세요!




BMW 5 Series 530i xDrive M Sport Plus
독3사 고려하면 선택되는 차




포드 Explorer Limited
많이 팔리는 데는 이유가 있다. 미국차 특유의 투박한 실내구성도 큼직한 차에 적용되니 오히려 느낌 있다. 단 하나 걱정은 가격. 처음 출시될 때는 5000만원 후반이었는데 어느새 6150만원이다.




링컨 Corsair Reserve
이 차의 존재조차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2021년 기준 에비에이터와 함께 링컨 실적을 이끄는 쌍두마차다. 브랜드 막내임에도 다양한 옵션까지 갖췄다. '어르신'들이 탈 것 같은 브랜드 이미지




링컨 Aviator Reserve
진중하게 생겼지만 400마력 넘는 '반전 매력'. 온 가족이 탈 생각이라면 굳이 블랙 레이블까지 안 올라가고 리저브 모델도 충분해 보인다. 사실 그렇게 큰 차이도 아니다. 1000만원 아끼면 주유가




BMW 3 Series Touring 320i Touring M Sport_Perf_P1
짐도 많이 실리는데, 예쁘게 생겼다. 왜건이 짐차같다니 누가 그런 소리를 했던가. 물론 xDrive까지 겸비했다면 조금 더 든든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