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줄평

아우디 R8 V10 Performance

박홍준 기자

Lv 1

22.02.26

view_cnt

1,042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자유주제

아우디 Q5 45 TFSI Quattro Premium [2C5]

어디서든 존재감 넘치는 아우디인데, 유독 준중형 SUV 시장에서는 조용하다. BMW X3나 벤츠 GLC에 모자란 부분도 없는데.. 어쩌면 낮은 존재감이 오히려 이 차의 매력을 살려줄지도?

권지용 기자|22.02.28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794
22.02.28
자유주제

아우디 Q5 45 TFSI Quattro Premium [2C5]

세련되고 단정한 이미지에 걸맞은 깔끔한 맛이 있다. 어쩌면 패밀리 SUV의 교과서일지도..?

신화섭 기자|22.02.27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236
22.02.27
자유주제

아우디 Q5 45 TFSI Quattro Premium [2C5]

아우디의 역동적인 이미지만 떠오른다면, 반드시 시승해봐야 할 차. 생각한 것 이상으로 편안한 승차감과 뛰어난 정숙성은 아우디의 편견을 깬다. 이 급의 가족용 SUV를 고려한다면 반드시 시승해볼것

박홍준 기자|22.02.26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37
22.02.26
자유주제

BMW X5 xDrive 40i xLine 7인승 P1

럭셔리 중형 SUV의 교과서같은 존재. 경쟁작들은 X5보다 잘만들거나, 못만들거나 둘중 하나다. 업계 표준이 되기란 쉽지 않은데 BMW가 특히 잘하는 세그먼트 중 하나.

권지용 기자|22.02.28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947
22.02.28
자유주제

BMW X5 xDrive 40i xLine 7인승 P1

경쟁 차종은 GLE, Q7, XC90, XT6...그냥 쭉 나열만 해봐도 X5가 제일 나은데?

신화섭 기자|22.02.27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843
22.02.27
자유주제

BMW X5 xDrive 40i xLine 7인승 P1

경쟁차종들의 상품성을 따져보면, X5가 옳다는걸 알 수 있다. 고민은 출고를 늦출 뿐. 덩치에 안맞게 쏠쏠한 운전 재미에 한번 놀라고, 덩치가 체감되지 않는 쉬운 운전에 또 한번 놀랄것이다.

박홍준 기자|22.02.26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422
22.02.26
자유주제

BMW Z4 20i sDrive M Sport Package P1

롱노즈 숏데크를 갖춘 2인승 로드스터의 정석. 천정을 열어젖히고 유유자적 달리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작고 낮은 차체에서 오는 운전 재미는 덤. 다만, 20i의 출력은 생긴것과는 다르다. 고성능을 포기할 수 없다면 M40i를 노려보자.

권지용 기자|22.02.28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184
22.02.28
자유주제

BMW Z4 20i sDrive M Sport Package P1

아반떼 N라인만도 못한 출력인데, 운전의 재미는 포르쉐 뺨을 냅다 후려친다. 곧 단종될 처지라는 게 안타까울 따름.

신화섭 기자|22.02.27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1,112
22.02.27
자유주제

BMW Z4 20i sDrive M Sport Package P1

200마력이 안되는 출력에 실망하면 안된다. 오픈 에어링을 즐기기엔 충분한 속도감을 주기 때문. 무엇보다 이 차의 진가는 핸들링에서 느낄 수 있다. 편의사양도 풍부하고, 천천히 탄다면 생각보다 연비도 좋다. 일상용으로 타기에도 충분한 차.

박홍준 기자|22.02.26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47
22.02.26
자유주제

BMW 6 Series Gran Turismo 630i xDrive GT M Sport Package P1 [Z6M]

BMW의 숨은 보배. 디자인도 예쁘고 좋은 기능도 잔뜩 넣었는데, 그만큼 오른 가격을 네임밸류가 상쇄하지 못한다.

권지용 기자|22.02.28
like-count1
commnet-count0
view-count1,246
2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