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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랜드로버 DEFENDER 110 D250 SE

박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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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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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벤츠 AMG GT 43 4MATIC+

어디가 바뀐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부분변경을 거쳤다. 그간 완벽에 가까운 실내외 디자인을 보여줬기에 신차의 시각적 변화가 적다한들 여전히 만족스럽다.

권지용 기자|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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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8
자유주제

벤츠 AMG GT 43 4MATIC+

보고 또 봐도 스티어링 휠 빼고 무엇이 바뀌었는지 모르겠다. 솔직히 이 정도 바뀐걸로는 '부분 변경'이라고 하지 말자. 보도자료 쥐어 짜내는 홍보팀이 대단하다.

신화섭 기자|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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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7
자유주제

벤츠 AMG GT 43 4MATIC+

가장 큰 변화는 스티어링 휠일 정도로 미미하다. 하지만 이미 훌륭한 차다. 300마력대의 출력은 일상과 퍼포먼스를 아우르고, 매혹적인 디자인도 여전히 유효한 사항. 포르쉐 파나메라 옵션 구성이 머리아프다면, 마음 편하게 벤츠 전시장을 가보자.

박홍준 기자|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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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6
자유주제

링컨 Nautilus Reserve 202A

은근 가성비로 손꼽히는 링컨 브랜드의 중형 SUV. 부분변경을 거치며 단점으로 꼽히던 투박한 실내도 개선됐다.

권지용 기자|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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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8
자유주제

링컨 Nautilus Reserve 202A

실내 변화가 개과천선 수준이다. 링컨이 매번 언급하는 고요한 비행이니, 일등석 같은 환경이니 하던 표현이 이해되지 않았는데, 이제야 받아들여진다.

신화섭 기자|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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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7
자유주제

링컨 Nautilus Reserve 202A

간결한 실내 디자인'을 모토로 변속기를 피아노 건반처럼 디자인했다. 사용하는 사람들에 따라 불편할수도 있겠다. 운전자 지원 시스템도 한층 강화했다고 하지만, 국산 SUV들도 이정도는 진작 갖추고 있었다. 너무 늦은 느낌이다.

박홍준 기자|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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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6
자유주제

지프 Grand Cherokee L Summit Reserve 4x4

지프가 이렇게 고급스러운 브랜드였나. 지프의 실내에서 시각과 촉각, 청각(매킨토시 오디오)까지 만족하다니 격세지감이다. 덩치에 비해 다소 약한 출력만 개선하면 좋겠다.

권지용 기자|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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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8
자유주제

지프 Grand Cherokee L Summit Reserve 4x4

지프와 럭셔리는 거리가 먼 줄 알았다. '사골 엔진'이라기에 더욱 기대치가 낮았다. 그러나 외모도 실내도 보기 좋게 편견을 깼다. 그런데 급작스럽게 오른 가격이 문제다. 분명 출시될 때는 9000만원 미만이었는데, 6개월 만에 1억원이 가까워졌다. 너도 싯가니?

신화섭 기자|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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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7
자유주제

지프 Grand Cherokee L Summit Reserve 4x4

XC90이 너무 곱상해서 싫다면, 이 차를 선택하면 어떨까. 프리미엄이라 불러도 좋을만큼 구성은 고급스럽다. 매킨토시 오디오는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강력한 세일즈 포인트. 반드시 청음해보길 권한다. 엔진이 상대적으로 오래된 것 같지만, 마음 편히 생각하자. 그만큼 숙성도가 높고, 검증된 물건이다.

박홍준 기자|2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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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6
자유주제

기아 NIRO 시그니처

못생긴 외모로 오롯이 상품성만 내세우던 니로가 환골탈태하고 나섰다. 이젠 상품성에 이쁜 디자인까지 누릴 수 있다.

권지용 기자|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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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