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GRANDEUR 가솔린 2.5 르 블랑

현대 AVANTE 1.6 가솔린 모던

국민차가 이렇게 좋아도 되나 싶을 만큼 발전했다. 첫차, 세컨카 내지 시티카로는 훌륭한 선택지. 다만 체급에서 오는 한계는 극복하기 어렵다.

현대 AVANTE 1.6 가솔린 모던

어떤 용도로 구매하든 고려할 수밖에 없는 매력을 지닌 차. 다만, 옵션을 많이 넣으면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이 오히려 저렴하다. 넘치지 않게 꼭 필요한 옵션만 담아야 한다.

현대 AVANTE 1.6 가솔린 모던

대한민국의 자동차 산업이 얼마나 발전했는가는 우리가 가장 흔히 타는 차에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보면 된다. 아반떼는 그런 점에서 국산차의 '넥스트 레벨'을 제시했다.

쉐보레 TAHOE High Country

고속도로로 연비를 뽑으면 시내에서 갈려버리는 안타까움.. 그래도 공인 연비보다 조금 잘 나오는 것으로 위안을 삼는다..

BMW M8 Coupe Competition

최고의 성능 그러나 911이 앞을 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