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XF P250 SE

권지용 기자
22.05.17

992
댓글
0
토요타 Sienna HYBRID 2WD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승차감에 놀랍다. 카니발과 비교해보면 그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다. 국내 유일 하이브리드 미니밴이라는 점이 경쟁력을 더한다.




토요타 RAV4 Hybrid AWD LTD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SUV 중 하나.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사륜구동의 금상첨화 조합은 북미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만 화려한 것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 눈에는 다소 올드해 보일지




토요타 Camry XLE Hybrid
고유가 시대에 토요타 주특기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돋보이는 중형 세단. 화려한 맛은 없지만,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다.




현대 SANTAFE 2.5 가솔린 캘리그라피 6인승 HTRAC
경쟁 모델인 쏘렌토에 치이고, 형님인 팰리세이드에 치이고...갈수록 싼타페의 존재감이 줄어든다. 외모라도 예뻤다면 모르겠는데 이마저도 아니다.




현대 TUCSON 가솔린 1.6 터보 인스퍼레이션
투싼도 이제는 충분히 커졌고, 다양한 옵션을 탑재했다. 굳이 쏘렌토 싼타페급이 아니더라도 레저활동이 많은 1인가구, 혹은 1자녀 핵가족에게 훌륭한 이동수단이 되어준다.




기아 Niro Plus 에어
옵션부터 공간활용성, 주행거리 어디 하나 부족함 없다.근데 굳이 구형을 재활용해야 했을까. 신형 니로로 라인업을 늘렸다면 어땠을까.




기아 K8 2.5 노블레스
그랜저를 정면으로 저격한 기아의 야심작. 그랜저보다 더 크고, 그랜저보다 더 호화스런 실내를 가졌으며, 그랜저보다 더 좋은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했다. 이제 남은 상대는 그랜저의 인지도 뿐




기아 K8 HYBRID 노블레스
그랜저를 정면으로 저격한 기아의 야심작. K8은 그랜저보다 더 크고, 그랜저보다 더 친환경에 어울리는 엔진을 탑재했고, 그랜저보다 더 호화스런 실내를 가졌고, 그랜저보다 더 좋은 오디오 시스템을 탑




현대 GRANDEUR hybrid 르블랑
그랜저 가성비 모델의 하이브리드 버전. 친환경차인데 2.4 자연흡기 엔진은 친환경과 어울리지 않는다. 1.6 터보엔진을 품고 나왔어야.




현대 GRANDEUR 가솔린 2.5 르 블랑
6세대 끝물에 선보인 가성비 모델. 화이트 테마를 바탕으로 각종 고급 옵션을 기본적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