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2 Series M240i xDrive Coupe First Edition

박홍준 기자
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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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GR86 M/T Premium
후륜구동+수동변속기'. 무슨 말이 더 필요해?'




현대 AVANTE N N 2.0T [수동]
아반떼를 4000만원에?'가 아니다. 이 차는 현대차의 레이싱 기술이 집약된 스포츠카다. 게다가 일상생활에도 쓸 수 있는 실용성까지 갖췄다. 내가 4000만원 줄 테니 대안을 찾아와봐라(농담).




벤츠 Maybach S 580 4Matic
G90 롱 휠베이스를 타고 마이바흐를 잡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마이바흐를 타보고 바로 생각을 바꿨다. 마이바흐 S580은 1억원이라는 가격 차이, 그 이상의 승차감으로 보답한다.




현대 PALISADE 3.8 가솔린 캘리그라피 7인승 2WD
외모가 소소하게 변했고 캘리그라피 트림만의 디지털 센터 미러, 1열 릴렉션 센터 미러 등으로 특별함도 더했다. 이쯤 되면 모범적인 페이스리프트 아닐까.




현대 PALISADE 2.2 디젤 프레스티지 7인승 2WD
비록 디젤이 싫더라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자동차세와 두 자릿수 연비를 원한다면 어쩔 수 없는 선택지. 디지털 센터 미러와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옵션으로조차 선택할 수 없는 건 아쉽지만, 그




BMW 3 Series M340i_Perf
탄탄한 기본기를 뒷받침해주는 강력한 직렬 6기통 엔진. 이 점 만으로도 과거 3시리즈의 전성기를 구가했던 E46 시리즈를 연상케한다. 만족도는 높겠지만 얼마 주고 샀다는 말은 주변에 하지 말것. 그




토요타 GR86 M/T Premium
경량화된 차체를 바탕으로 후륜구동이 주는 퓨어 스포츠카의 맛은 비슷한 가격대의 아반떼 N과는 궤가 다르다. 박서 엔진과 후륜구동, 수동변속기가 주는 감성을 오롯이 느껴보자.




현대 AVANTE N N 2.0T [수동]
아반떼라는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서킷에서 수입 스포츠카를 압도할 수 있지만, 결국은 아반떼라는게 대표적. 그럼에도 일상과 서킷을 아우를 수 있는 모델이라는 최적의 모델이라는 점에선 반박의 여지가 없




벤츠 Maybach S 580 4Matic
평가가 의미가 있을까, 수 많은 경쟁자가 등장한 가운데에서도 마이바흐의 승차감은 독보적이다. 너무 화려해진 느낌도 있지만, 그런 요소들이 하차감을 더 좋게 한다.




현대 PALISADE 3.8 가솔린 캘리그라피 7인승 2WD
시작 가격은 더 저렴한데, 출력은 더 높고, 패밀리 SUV의 본질에 맞는 정숙성과 안락한 승차감도 누릴 수 있다. 먹성만 뺀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는 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