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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캐딜락 XT5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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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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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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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아우디 Q3 35 TDI Quattro Premium

아우디의 디자인은 소형 SUV에서도 이어진다. 작은 덩치만큼 가격도 매력적. 다만 그만큼 옵션 타협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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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기자|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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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4
자유주제

아우디 Q3 Sportback 35 TDI Quattro Premium

부족한 옵션과 디젤만 파는건 아쉽지만, 적당한 가격에 기본 모델보다 한층 세련된 스포트백 디자인까지. 적어도 눈은 즐거운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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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섭 기자|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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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3
자유주제

아우디 Q3 35 TDI Quattro Premium

디자인만 믿고 사기엔 아쉬운 부분이 많다. 이 돈이면 여러 경쟁자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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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섭 기자|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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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3
자유주제

캐딜락 XT5 Sport

출시 6년차에 접어들다보니 새차 느낌은 덜한게 사실. 캐딜락의 자랑거리인 MRC가 빠져있는것도 불만이고, 뒷좌석도 생각보다는 비좁다. 잘 숙성된 V6 엔진과 기대 이상의 운동 성능이 반전이라면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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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준 기자|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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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2
자유주제

아우디 Q3 Sportback 35 TDI Quattro Premium

차고 높인 해치백 느낌이던 Q3보다는 이쪽이 더 보는 재미가 있다. 최상위 트림에 들어가는 스포츠 서스펜션이 꽤나 물건. SUV임에도 제법 재밌는 핸들링을 선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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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준 기자|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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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2
자유주제

아우디 Q3 35 TDI Quattro Premium

이전 모델은 어딘가 고급차같은 멋이 덜했는데, 이런 점을 의식한 탓인지 꽤 화려해졌다. 하지만 다소 빈약한 주행 보조 시스템이 아쉽다. 끝물인 BMW X1의 인기를 이겨내려면 강력한 한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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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준 기자|2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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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2
자유주제

아우디 RS7 TFSI Quattro

디자인은 단연코 쿠페형 세단의 교과서라 부를 만 하다. 겉만 예쁜 게 아니다. 600마력 V8 엔진과 프레임리스도어, 가변스포일러까지 취향 저격 사양을 잔뜩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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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기자|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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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8
자유주제

아우디 RS6 Avant TFSI Quattro

600마력 V8로 달리는 잘 빠진 슈퍼 왜건. 이 차를 보고도 왜건이 짐차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 한국 시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유일한 슈퍼 왜건이라는 점이 RS6 아반트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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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기자|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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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8
자유주제

BMW Z4 M40i

롱노즈 숏데크 바디, 두 개의 시트, 하늘을 맞는 천장, 여기에 강력한 심장까지. 오롯이 운전 재미를 위한 요소만 가졌다. 무엇이 더 필요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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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기자|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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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8
자유주제

BMW 3 Series Touring M340i Touring xDrive_Perf

왜건 마니아들의 드림카. 부족한 3시리즈의 실내 공간을 왜건의 실용성으로 살리고, M 엔지니어링이 더해져 달리는 재미까지 잡았다. 조금은 딱딱한 서스펜션만 잘 설득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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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지용 기자|2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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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