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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푸조 308 1.5 BlueHDi GT

박홍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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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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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포르쉐 911 Carrera 4 GTS

911 카레라 S의 성능 강화형 모델. 출력을 40마력 높이고 서스펜션을 단단히 조이며 본격적인 달리기 준비를 마쳤다. 다만 옵션은 적당히 넣을 것. 이것저것 넣다보면 어느새 터보 S의 가격이 보이기 시작한다.

권지용 기자|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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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1
자유주제

포르쉐 911 Carrera 4 GTS

카레라 S는 아쉽고, 터보 S는 부담스럽다면 카레라 GTS는 어떨까? 0-100km/h 3.3초면 차고 넘친다.

신화섭 기자|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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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0
자유주제

포르쉐 911 Carrera 4 GTS

블랙 컬러로 마감되는 GTS의 디자인 요소만으로도 매력적이다. 순진무구하게 생긴 911을 아주 조금만 스포티하게 다듬은 외관이 매력포인트. 주행 성능은 두말하면 잔소리 아닐까.

박홍준 기자|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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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9
자유주제

폭스바겐 Touareg 3.0 TDI Prestige

폭스바겐의 맡형. 쟁쟁한 형제모델과 플랫폼을 공유하는 만큼, 고급진 상품성과 구름 위를 떠다니는 승차감이 일품.

권지용 기자|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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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1
자유주제

폭스바겐 Touareg 3.0 TDI Prestige

처음 시승하고 덩치와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지 않게 좋은 승차감에 놀랐다. 이런 점 때문에 폭스바겐코리아는 '럭셔리' 반열에 놓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아쉽게도 럭셔리랑은 거리가 있다.

신화섭 기자|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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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0
자유주제

폭스바겐 Touareg 3.0 TDI Prestige

폭스바겐에 1억원 가까운 돈을 주는 게 맞냐는 논란은 있지만, 객관적으로 투아렉은 훌륭한 차다. 검증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그리고 후륜 조향에 에어 서스펜션까지. 프리미엄 브랜드에서 이런 사양을 맛보려면 그 이상의 돈을 줘야 할지 모른다. 디젤만 들어오는게 아쉬울 따름.

박홍준 기자|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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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9
자유주제

쉐보레 EQUINOX RS

디젤을 버리고 가솔린 심장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그런데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이 없다는데..국내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한방이 필요해 보인다.

권지용 기자|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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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1
자유주제

쉐보레 EQUINOX RS

가솔린 엔진은 환영인데.. 옵션표를 보면 한국에서 장사하기 싫어 보인다. 소비자들은 한국GM을 수입 브랜드로 보지 않는다.

신화섭 기자|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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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0
자유주제

쉐보레 EQUINOX RS

라인업을 채워두기 위한 구색 맞추기 아닐까. 가격도 상품성도 무엇 하나 좋다고 할만한 대목이 없다. 시장을 너무 만만하게 봤다.

박홍준 기자|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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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9
자유주제

지프 Renegade 1.3 Longitude FWD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다운사이징 엔진의 등장. 작은 차엔 작은 엔진이 어울린다.

권지용 기자|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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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