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TUCSON 가솔린 1.6 터보 인스퍼레이션

박홍준 기자
2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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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SORENTO 2.5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5인승 2WD
2.5 가솔린 터보 엔진과 중형 SUV는 의외의 꿀 조합을 자랑한다. 디젤은 싫고, 하이브리드 사기엔 부담스러울 때 고민 없이 선택해도 좋다. 물론 자동차세는 쪼끔 더 비싸다.




기아 SORENTO HYBRID 그래비티 6인승 2WD
쏘렌토 하이브리드의 등장으로 디젤 SUV의 멸종이 5년은 앞당겨지지 않았을까. SUV를 구매할 예정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계산기를 두드렸을 만한 생태계 교란종(좋은 면에서). 그래비티 모델로 나름의




DS 오토모빌 DS 4 1.5 BlueHDi Rivoli
깔끔하고 아름다운 디자인만큼은 인정. 남은 건 국내 인지도를 높이는 것과 가솔린 엔진 뿐.




DS 오토모빌 DS 4 1.5 BlueHDi Rivoli
세그먼트를 정의할 수 없는 독특한 디자인과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는 정교한 실내 구성이 인상적이다. 물론 잘 알려져 있지 않다보니 구입까지 엄청난 용기를 필요로 한다.




아우디 A3 A3 40 TFSI Premium
이전 모델은 어딘가 깡통같은 느낌이었던게 사실. 신형은 S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에 풍부한 주행 보조 시스템까지 겸비했다. 골프와 플랫폼을 공유하는 모델인 만큼 확실한 기본기와 운전재미도 강점. 어딘




캐딜락 XT4 SPORT
통풍시트에 무선 애플 카플레이, 풍부한 주행 보조 시스템까지 갖췄고, 독일차와 견줘도 손색없는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차. 잘 알려지지 않아서 선택받지 못하는 느낌이다.




볼보 V90 CC B6 AWD Pro
국내에서 구입할 수 있는 왜건중 가장 크다. 돌려말하면 활용성도 제일 무궁무진하다는 뜻. 이쯤 되면 SUV를 살 필요가 있나?




제네시스 GV60 퍼포먼스 AWD
아이오닉5, EV6와 플랫폼을 같이 쓰지만, 더욱 편안한 승차감과 풍부한 사양 구성은 제네시스 그 자체다. 테슬라가 비싸졌다보니 가격대도 꽤 합리적으로 느껴진다. 퍼포먼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부스




마세라티 Grecale 출시예정
MC20의 네튜노 엔진을 그대로 쓴 트로페오는 마칸을 위협할만한 퍼포먼스를 낸다. 내년엔 전기차까지 나온다니, 마칸 전기차와 또 한번 붙게 된다. 이런 경쟁. 소비자들은 언제든 환영이다.




BMW i7 i7 xDrive 60 M Sport Package_Exe PKG
전용 플랫폼을 쓴 EQS와 달리 내연기관 플랫폼이다. 여기에 100kWh가 넘는 배터리팩을 품었다. 공간감을 얼마나 살려냈을지가 관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