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SPORTAGE 2.0 LPG 시그니처 그래비티
권지용 기자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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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SPORTAGE 2.0 LPG 시그니처 그래비티
QM6의 파이만 뺏어올까, LPG SUV 파이를 키울까? 여러모로 궁금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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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기아 SPORTAGE 2.0 LPG 시그니처 그래비티
상품성 전반은 QM6보다 뛰어나지만, 그만큼 비싸다. 당장엔 출고 문제를 빨리 해결하는게 급선무겠다.
00920아우디 RS5 Sportback
아름다운 디자인에 6기통 450마력 강력한 심장이 더해졌다. 그런데 1.2억이라니.. 이 가격대면 다른 선택지들이 많이 보인다. 외모와 상반되는 딱딱한 실내 디자인도 단점
10840아우디 RS5 Sportback
450마력, 61.81kg·m, 0-100km/h 3.9초. 수치만 보면 분명 부담스러워야 하는데, 아우디의 고성능 라인업은 의외로 편안하다.
00984아우디 RS5 Sportback
도로를 꽉 움켜쥐고 달리는 RS 특유의 안정감은 AMG나 M과는 분명히 다르다. 가장 다루기 쉬운 고성능차 중 한대 아닐까.
00967아우디 S4 TFSI
본격 BMW M340i의 대항마. 독특한 타이어 사이즈만 봐도 아우디의 콰트로 시스템이 기대된다. 유일한 단점은 다소 올드해보이는 실내
00845아우디 S4 TFSI
생긴 건 순둥한데 354마력 심장을 숨기고 있다. 퍼포먼스카 특유의 과한 디자인이 싫다면 무난한 S4가 제격이겠다.
00934아우디 S4 TFSI
RS가 너무 부담스럽다면 제일 무난한 선택이다. 안정적인 주행성능과 이를 기반으로 한 핸들링 성능이 매력적. 너무 뻔한 이야기 같지만 S4는 실제로 그런 정직한 차다.
00976기아 SELTOS 1.6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8단 자동변속기다. 이 정도 가격에 이정도 상품성을 누릴 수 있는 차를 찾을 수 있을까? 브랜드만 떼고 본다면 프리미엄 소형 SUV라 불릴 만한 구색이다.
00951기아 SELTOS 1.6 가솔린 터보 프레스티지
다소 지겨워지던 디자인을 다듬었고, 비판받던 변속기를 개선했다. 이게 바로 페이스리프트의 정석이 아닐까.
00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