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DEFENDER 130 D300 X-DYN HSE

박홍준 기자
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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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Gladiator Rubicon
독보적인 외모에 오프로드 실력까지 갖춘 픽업. 근데 가격이 너무 올랐네.




포르쉐 Panamera Panamera Turbo S E-Hybrid
기름을 아낄 때와 빠르게 달릴 때가 완전히 다른 지킬 앤 하이드 같은 자동차. 가격이 많이 비싼 편이긴 하지만, 포르쉐인데 이 정도 쯤이야?




폭스바겐 Tiguan 2.0 TSI Prestige ALLSPACE
원래도 단정했던 외모는 이젠 세련되기까지 하다. 7개의 시트도, 가솔린 엔진도 전부 반갑다.




BMW 2 Series Active Tourer 218d Advantage
이제야 실내가 최신 자동차다워졌다. 짐차(?) 느낌은 줄어들었고 크로스오버 감성이 짙어졌다.




캐딜락 Escalade Premium Luxury Platinum (7인승)
미국차는 투박하고 거칠 것 같은 이미지지만, 실제로 타보면 부드럽고 섬세한 럭셔리 그 자체다.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면, 좁아터진 우리나라 주차장.




포르쉐 Macan S
SUV답지 않은 움직임과 생각 이상의 퍼포먼스에 놀라게된다. 옵션을 넣다보면 GTS를 바라볼 수 있어 또 놀라는게 단점.




지프 Gladiator Rubicon
다분히 지프 답게 만든 픽업트럭. 긴 전장과 오프로드 타이어는 시내에서 불편 투성이지만, 도로를 벗어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포르쉐 Panamera Panamera Turbo S E-Hybrid
전기모터만으로도 운전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엔진을 깨우기가 겁날정도. 이쯤되면 엔진이 아니라 전기모터가 주연이다.




폭스바겐 Tiguan 2.0 TSI Prestige ALLSPACE
늦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아무튼 환영할만한 라인업. 반박의 여지가 없는 만듦새는 물론, 의외로 차고 넘치는 성능이 포인트.




BMW 2 Series Active Tourer 218d Advantage
이제서야 프리미엄 브랜드의 MPV다워졌다. 고급스럽고 첨단화된 구성 물론, 가격도 수긍할만 하다. 사실 이전 모델은 사실 어딘가 좀 저렴해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