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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현대 STARIA 2.2 VGT 투어러 11인승 스마트 M/T

권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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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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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현대 STARIA 2.2 VGT 투어러 11인승 스마트 M/T

11명을 태워야 한다면 몇 없는 선택지 중 하나. 다만, 11인승이라고 진짜 성인 11명을 태우면 차 안은 난리가 날 것이다.

신화섭 기자|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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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7
자유주제

현대 STARIA 2.2 VGT 투어러 11인승 스마트 M/T

정말 필요에 의한, 전형적인 피플 무버 구성. 11명을 오롯이 다 태우고, 편안하게 이동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2열 이후 좌석의 승차감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박홍준 기자|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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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6
자유주제

쉐보레 BOLT EUV Premier

볼트EV의 상품성에 공간을 더했다. 크기를 한체급 더 키우고 비율도 조금 더 SUV스러워진 모습에 볼트EV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권지용 기자|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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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8
자유주제

쉐보레 BOLT EUV Premier

볼트EV의 애매한 공간 탓에 고민했다면 볼트EUV가 제격. 그러나 볼트EV와 마찬가지로 히트펌프의 부재는 아쉽다.

신화섭 기자|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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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7
자유주제

쉐보레 BOLT EUV Premier

차체만 조금 높였을 뿐인데, 쓰임새가 꽤 괜찮은 차로 탈바꿈했다. 높아진 전고와 뛰어난 공간 활용도, 넉넉한 배터리를 바탕으로 노지에서 차박을 해보는것도 가능하겠다.

박홍준 기자|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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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6
자유주제

쉐보레 Bolt EV Premier

아담한 크기에 준수한 주행거리, 수준급 편의사양까지 갖춘 본격 입문용 전기차. 그간 고생하던 배터리 문제도 어느정도 해결한 모습이다.

권지용 기자|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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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8
자유주제

쉐보레 Bolt EV Premier

작은 체구와 합리적인 가격에 걸맞지 않게 400km를 넘게 달릴 수 있다. 다만, 히트 펌프의 부재가 아쉽다. 상온 주행거리는 414km인데, 저온 주행거리는 273km에 불과하다.

신화섭 기자|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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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7
자유주제

쉐보레 Bolt EV Premier

아이오닉5, EV6보다 싼데, 주행거리는 그에 못지 않다. 호화로운 사양을 따질 문제가 아니라면, 가장 합리적인 선택지겠다. 스티어링 휠 뒷편에 붙어있는 리젠 버튼으로 회생제동 정도를 직접 조절하는 재미가 쏠쏠하니 꼭 사용해보길 권한다.

박홍준 기자|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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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26
자유주제

BMW X1 20i xDrive X Line Special Edition P2

520과 같은엔진으로 뛰어난 주행성능과 코너링을 느끼게 해줌. 4륜구동과 공간활용에 따른 실용성도 굿. 가성비 최강이라 느껴짐

tholiv|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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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3
자유주제

랜드로버 Range Rover AB P530 LWB (5인승)

지금 계약하면 대기 18개월

htkimbea|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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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