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Ray 1.0 가솔린 스탠다드

박홍준 기자
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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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3 GT 시그니처
니치 마켓을 제대로 공략한 차. 왜건 불모지에서 준수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선방하고 있다.




기아 K3 GT 시그니처
인지도는 낮지만, 도로에 흔한 아반떼가 싫다면 K3 GT만한 차가 없다. 개인적으로 5도어 모델이 살아남아 줘서 고마울 따름.




기아 K3 GT 시그니처
사실 1.6 터보 엔진 정도면 충분히 재밌게 탈 수 있는 출력을 낸다. 어쩌면 N은 너무 과한 차일지도 모를 만큼!




기아 K3 트렌디
최신 플랫폼을 쓴 아반떼에 자꾸 마음이 간다. 약 100만원 저렴한 시작 가격을 제외하면, 큰 이점을 알기란 어렵다.




기아 K3 트렌디
아반떼 대비 구형 플랫폼이라 크게 실패할 줄 알았는데 나름대로 꾸준함을 유지하는 차




기아 K3 트렌디
반드시 소형 SUV를 살 일이 아니라면, 견적부터 내보자. 생각보다 합리적인 구성과 가격이 인상적일지 모른다.




아우디 SQ5 TFSI [2C5+PAO]
어려서부터 아우디의 둥글 둥글한게 좋아서 아우디만 3번째입니다 (14 Q5 > 20 Q5 > 22 SQ5) 디자인, 잔잔하지만 으르렁대는 배기, 에어서스때문에 다음 기변 힘들듯ㅜ





BMW M5 Sedan xDrive
저에게 8기통의 황홀함과 600마력의 짜릿함으로 매일매일 삶의 의욕을 북돋어줬던 M5가 어제 좋은 새주인 만나서 떠났습니다. 그 동안 고마웠다!! 평생 너를 잊지 못할거야~❤️





볼보 XC90 B6 AWD Ultimate Bright
슈퍼차저, 터보차저, 마일드하이브리드…다운사이징 시대에 필요한건 다 갖췄다. 여기에 유러피안 디자인과 SUV의 실용성, 볼보의 안전까지 모든걸 가진 욕심쟁이.




볼보 XC90 B6 AWD Ultimate Bright
아름다운 디자인, 넉넉한 실내공간, 빠짐 없는 안전 사양까지 분명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차 중 하나다. 그러나 9300만원이라는 가격표만 보면 자꾸 다른 차가 떠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