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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기아 EV6 GT GT

박홍준 기자

Lv 1

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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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기아 MOHAVE 마스터즈 6인승

6인승 마스터즈에 크롬죽이기 해놓고 4개월 운행 중인데 연비빼곤 다 만족 합니다

gusgh625|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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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7
자유주제

기아 EV6 롱레인지 GT-Line 4WD

기아의 첫 전용전기차 EV6. 여기에 성능과 스타일링을 강화한 GT라인. 아직은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이 차를 따라올 전기차가 드물다.

권지용 기자|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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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0
자유주제

기아 EV6 롱레인지 GT-Line 4WD

아이오닉5와 형제지만 지향하는 바가 다르다. 작은 출력 차이로 훨씬 민첩한 느낌을 낸다. 5500만원이 넘는 트림이지만, 전액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

신화섭 기자|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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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9
자유주제

기아 EV6 롱레인지 GT-Line 4WD

전기차는 주행거리가 전부일까? 그건 듀얼모터를 경험해보지 않아서 그렇다. 핸들을 조금만 돌려봐도 그 차이를 명확히 알 수 있다. 긴 주행거리는 긴 충전시간만 요구할 뿐, 운전 재미와 안정감있는 주행성능이 더 중요하다.

박홍준 기자|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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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8
자유주제

현대 SANTAFE hybrid 캘리그라피 6인승 2WD

디자인이 판매량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차. 플랫폼까지 바꿨지만 기존 세대에 쓰이던 부품들이 여전히 눈에 띈다.

권지용 기자|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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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0
자유주제

현대 SANTAFE hybrid 캘리그라피 6인승 2WD

생긴 게 전부가 아니란 말은 사람에게나 통하나 보다. 그간의 명성마저 모래성처럼 무너졌다. 캘리그래피 모델도 소용없어 보인다. 쏘렌토 하이브리드보다 대기 기간이 몇 달 짧은 게 장점이라면 장점.

신화섭 기자|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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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9
자유주제

현대 SANTAFE hybrid 캘리그라피 6인승 2WD

상품성은 납득이 가지만, 디자인은 납득이 가지 않는다. 이렇게 인기 없던 싼타페가 있었나. 당장 급하게 차가 필요하다면 말리지는 않겠다.

박홍준 기자|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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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8
자유주제

현대 SANTAFE 2.5 가솔린 캘리그라피 6인승 HTRAC

경쟁 모델인 쏘렌토에 치이고, 형님인 팰리세이드에 치이고...갈수록 싼타페의 존재감이 줄어든다. 외모라도 예뻤다면 모르겠는데 이마저도 아니다.

권지용 기자|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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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0
자유주제

현대 SANTAFE 2.5 가솔린 캘리그라피 6인승 HTRAC

외모 때문에 과하게 평가절하 당하지만, 공간·성능 면에서 완벽한 선택지. 2.5 터보 엔진은 과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강력하다.

신화섭 기자|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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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9
자유주제

현대 SANTAFE 2.5 가솔린 캘리그라피 6인승 HTRAC

가장 배기량이 높은 모델이지만, 가격대는 제일 저렴하다. 더욱이 가장 강력하다. 가족을 위해 퍼포먼스를 포기하길 원치 않는다면 좋은 선택. 쏘렌토보다는 인기가 덜 하니 조금 더 빨리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박홍준 기자|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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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18
기아 EV6 GT GT - 겟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