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GT GT

권지용 기자
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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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GT GT
500마력 넘는 출력, 0-100km/h 3.5초. 근데 7000만원대? 이건 못 참지




기아 EV6 GT GT
전기차가 아니라 퍼포먼스카로 접근해도 매력적이다. 이정도 출력을 내는 차 중에선 가장 저렴하니까. 속도만 놓고 보면 페라리에 견주는데, 가격은 옵션값밖에 안된다.




기아 MOHAVE 마스터즈 6인승
6인승 마스터즈에 크롬죽이기 해놓고 4개월 운행 중인데 연비빼곤 다 만족 합니다



BMW 5 Series M550i xDrive
M 퍼포먼스 모델 치고는 어딘가 애매한 포지션. (지금은 단종된) 540i만큼 안락하지도, 진짜배기 M5만큼 짜릿하지도 않다. 그럼에도 V8 하나만으로 구매 가치는 높다.




BMW 5 Series 520i Luxury
본격 입문용 5시리즈. 치열한 E세그먼트 수입차 시장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한다. 단, 옵션 욕심은 버려야한다.




BMW M5 Competition
임파서블을 파서블하게 해주는 슈퍼세단. 깔끔한 외모에 미친듯한 성능까지, 여러모로 에단 헌트를 떠올리게 한다.




링컨 Navigator Reserve (7인승)
값비싼 풀사이즈 SUV치고는 여러모로 콩라인이다. 이름값에선 에스컬레이드에 밀리고 가격에선 타호가 보인다.




아우디 Q4 E-Tron Sportback e-tron 40
보조금을 못받는 Q4 e-트론 SUV 모델과 달리, 스포트백은 50% 보조금을 지급받는다. 1억원 이하 아우디 전기차를 원한다면 주목!




아우디 Q4 E-Tron e-tron 40
보조금 지급 대상이지만 저온주행거리에 발목잡혔다. 아우디 이름값이 아니고서야 보조금 한푼 없는 이 차를 선택할 이유를 모르겠다. 보조금 없는 세상에서는 다시 빛을 볼지도..




폭스바겐 ID.4 Pro
폭스바겐이 전기차 시장에서도 국민차라는 이름값에 걸맞은 스펙과 가격을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