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TRAILBLAZER 1.35 Premier

박홍준 기자
22.10.10

871
댓글
0
쌍용 TIVOLI AIR A5
가장 필요할 때 단종됐던 차. 근데 막상 다시 나오니 위치가 너무 애매해졌다.




쌍용 TIVOLI V5
코나, 셀토스가 변하고 XM3, 트레일블레이저가 나타났는데, 티볼리는 제자리에 머물러있다.




기아 EV6 GT GT
500마력 넘는 출력, 0-100km/h 3.5초. 근데 7000만원대? 이건 못 참지




쌍용 KORANDO C5
토레스가 나왔다보니 전반적으로 애매해졌다. 상품성은 흠잡을데가 없는데, 애매한 디자인과 위치가 문제.




쌍용 TIVOLI AIR A5
출시 초기엔 왜 나왔는지 의문이었지만, 최근의 차박 열풍을 생각하면 선택할 이유는 충분하다. 매력적인 선택지 중 하나인건 분명하다.




쌍용 TIVOLI V5
상품성 자체만 놓고 보면 충분히 매력적이다. 딱히 빠지는게 없을 정도. 한 세대 전 주행감각만 감안할 수 있다면 가성비 좋은 선택이다.




기아 EV6 GT GT
전기차가 아니라 퍼포먼스카로 접근해도 매력적이다. 이정도 출력을 내는 차 중에선 가장 저렴하니까. 속도만 놓고 보면 페라리에 견주는데, 가격은 옵션값밖에 안된다.




기아 MOHAVE 마스터즈 6인승
6인승 마스터즈에 크롬죽이기 해놓고 4개월 운행 중인데 연비빼곤 다 만족 합니다



BMW 5 Series M550i xDrive
M 퍼포먼스 모델 치고는 어딘가 애매한 포지션. (지금은 단종된) 540i만큼 안락하지도, 진짜배기 M5만큼 짜릿하지도 않다. 그럼에도 V8 하나만으로 구매 가치는 높다.




BMW 5 Series 520i Luxury
본격 입문용 5시리즈. 치열한 E세그먼트 수입차 시장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한다. 단, 옵션 욕심은 버려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