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URUS Performante

박홍준 기자
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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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TRAILBLAZER 1.35 Premier
프리미어, 액티브, RS 등 다양한 선택지가 매력적인 트레일블레이저. 개성도 강하고 여러모로 경쟁모델과 차별화한 맛이 있다.




쉐보레 TRAILBLAZER 1.35 Premier
분명 매력적이고, 멋진 자동차인데 어느순간 갑자기 인기가 확 식었다.




쉐보레 TRAILBLAZER 1.35 Premier
의외로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차. 주행 성능은 흠잡을 데 없지만, 순정 내비게이션은 안 쓰는 게 마음 편하다.




쌍용 KORANDO C5
쌍용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델이지만, 지금의 '코볼리'는 존재감이 적다. KR10이라는 한방이 필요하다.




쌍용 KORANDO C5
이제 든든한 형 토레스가 생겼으니, 코란도는 팬들을 만족시킬만한 변화를 줘도 되지 않을까?




쌍용 KORANDO C5
토레스가 나왔다보니 전반적으로 애매해졌다. 상품성은 흠잡을데가 없는데, 애매한 디자인과 위치가 문제.




쌍용 TIVOLI AIR A5
형님 코란도에 밀려 한때 집나갔다 돌아온 쌍용차의 이단아. 작은 차를 원하면서 넓은 트렁크 공간을 원한다면 제법 좋은 선택지다.




쌍용 TIVOLI AIR A5
가장 필요할 때 단종됐던 차. 근데 막상 다시 나오니 위치가 너무 애매해졌다.




쌍용 TIVOLI AIR A5
출시 초기엔 왜 나왔는지 의문이었지만, 최근의 차박 열풍을 생각하면 선택할 이유는 충분하다. 매력적인 선택지 중 하나인건 분명하다.




쌍용 TIVOLI V5
한때 여심저격하며 소형 SUV 시장을 강타한 쌍용차의 (전) 효자. 상품성 개선을 거치며 연명하고 있지만 이제는 풀 체인지를 해야할 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