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C-Class C 200
침수차
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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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CLA-Class CLA 250 4MATIC
쿠페형 디자인에 수려한 인테리어, 프레임리스도어까지…타깃층 취향을 명확히 노린 컴팩트 클래스 세단




벤츠 CLA-Class AMG CLA 45s 4MATIC+
본격 4기통 최강자. 리터당 200마력을 상회하는 괴물같은 출력에 CLA 특유의 멋진 쿠페 스타일링까지 갖췄다. 6기통 후륜 M340i와 무척 고민된다.




벤츠 E-Class E 250 AMG Line
수입차 절대강자 E클래스의 판매량을 책임지는 E250. 벤츠 엠블럼과 화려한 실내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누릴 수 있다. 다만 옵션 욕심은 버릴 것.




볼보 V60 CC B5 Ultimate
수 많은 왜건 매니아를 양성하는 장본인. 지상고가 살짝 높은 크로스컨트리 모델과 볼보의 스웨덴 감성은 정말이지 찰떡궁합이다. 왠지 도심보다 숲속이 더 어울린다.




볼보 S60 B5 Ultimate Bright
비비 크림 바른 수준의 페이스리프트. 트림을 단일화하면서 은근슬쩍 가격을 올렸다.




람보르기니 URUS Performante
3억짜리 666마력 슈퍼 SUV…굳이 평가가 필요할까? 그저 마음이 끌리는데로 가자




쉐보레 TRAILBLAZER 1.35 Premier
프리미어, 액티브, RS 등 다양한 선택지가 매력적인 트레일블레이저. 개성도 강하고 여러모로 경쟁모델과 차별화한 맛이 있다.




쌍용 KORANDO C5
쌍용차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모델이지만, 지금의 '코볼리'는 존재감이 적다. KR10이라는 한방이 필요하다.




쌍용 TIVOLI AIR A5
형님 코란도에 밀려 한때 집나갔다 돌아온 쌍용차의 이단아. 작은 차를 원하면서 넓은 트렁크 공간을 원한다면 제법 좋은 선택지다.




쌍용 TIVOLI V5
한때 여심저격하며 소형 SUV 시장을 강타한 쌍용차의 (전) 효자. 상품성 개선을 거치며 연명하고 있지만 이제는 풀 체인지를 해야할 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