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GLS-Class GLS 400d 4MATIC

신화섭 기자
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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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A4 35 TDI Premium
3시리즈와 C클래스에 밀려 존재감이 작다. 그럼에도 예쁜 콤팩트세단을 찾는 이들에게는 항상 반가운 존재. 아우디치고 다소 올드한 실내는 단점




벤츠 S-Class S 350d
열심히 일한 당신의 노후를 함께해줄 자동차. 디젤도 이렇게 조용할 수 있구나 감탄하게 만드는 정숙성이 돋보인다. 숏바디에서 오는 오너드리븐의 감성도 잡았다.




벤츠 S-Class S 400d 4MATIC
열심히 일한 당신의 노후를 함께해줄 자동차. 디젤도 이렇게 조용할 수 있구나 감탄하게 만드는 정숙성이 돋보인다.




벤츠 C-Class C 300 4MATIC AMG Line
아방가르드 모델과 실내 디자인에서 꽤 큰 차이를 보인다. AMG 휠은 최고의 매력 포인트. 근데 너 좀 비싸구나?




벤츠 C-Class C 200
3시리즈의 대항마 C클래스가 풀 체인지를 거쳤다. 근데 시작가격이 너무 높다. 경쟁사 E세그먼트가 보인다. 트림을 다양화하고 접근성을 높이는건 어떨까




벤츠 GLC-Class GLC 300 4MATIC Coupe
벤츠의 실내는 명불허전. 경쟁 모델 대비 화려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탑승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는 쿠페형 SUV.




BMW 4 Series 420i Convertible M Sport Inno
다가가기 쉬운 오픈카. 뚜껑이 열린다고 모두 과격한 차는 아니다. 다만, 스포츠 주행을 즐기고 싶다면 피해야 한다.




BMW 4 Series 420i Gran Coupe M Sport
적당히 스포티하면서 실용성까지 갖춘 쿠페형 세단. 커다란 프론트 그릴만 적응된다면 알찬 선택지.




BMW Z4 M40i
롱노즈 숏데크 바디, 두 개의 시트, 하늘을 맞는 천장, 여기에 강력한 심장까지. 오롯이 운전 재미를 위한 요소만 가졌다. 무엇이 더 필요하랴?




BMW Z4 20i sDrive M Sport Package P0-0
롱노즈 숏데크를 갖춘 2인승 로드스터의 정석. 천정을 열어젖히고 유유자적 달리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작고 낮은 차체에서 오는 운전 재미는 덤. 다만, 20i의 출력은 생긴것과는 다르다. 고성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