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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혼다 Odyssey 3.5

신화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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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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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제

혼다 Odyssey 3.5

7000rpm까지 회전수를 끌어올리는 미니밴이다. 의외로 운전 재미가 상당하다는 뜻. 시트를 떼어 낼 수 있을 정도로 다재다능한 공간 활용능력도 강점. 어디 하나 흠 잡을 곳이 없다.

박홍준 기자|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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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3
자유주제

토요타 Camry XLE

북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세단. 화려한 맛은 없지만,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다.

권지용 기자|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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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5
자유주제

토요타 Camry XLE

제법 멋을 부렸지만 요즘 잘 나가는 자동차처럼 화려하진 않다. 그래서 오히려 수수한 매력이 느껴지는 자동차.

신화섭 기자|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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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4
자유주제

토요타 Camry XLE

더 사나워진 디자인, 국산차와 동등해진 편의사양, 뛰어난 연비까지. 국산차를 오래 기다릴 이유가 없다.

박홍준 기자|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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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3
자유주제

랜드로버 Range Rover Sports P360 HSE Dynamic

레인지로버와 디자인을 더욱 차별화해 개성을 살렸다. BMW의 신뢰도 높은 V8 엔진은 덤.

권지용 기자|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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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5
자유주제

랜드로버 Range Rover Sports P360 HSE Dynamic

강렬한 외모에 강인한 심장까지 여러모로 강력한 자동차

신화섭 기자|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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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4
자유주제

랜드로버 Range Rover Sports P360 HSE Dynamic

얇아진 램프가 조금은 부담스러운 인상이지만, 그래도 레인지로버니까 괜찮다. 내년에 나올 PHEV 버전이 유독 기대된다..

박홍준 기자|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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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3
자유주제

BMW X4 M Competition

BMW 전매특허 실키식스 엔진과 M의 퍼포먼스, 여기에 쿠페형 디자인까지 품었다. 이 차를 두고 다른 고성능 쿠페형 SUV를 고르기란 쉽지 않다.

권지용 기자|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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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5
자유주제

BMW X4 M Competition

고성능', '쿠페형', 'SUV' 이 세 가지를 모두 만족하는 대안이 있나?

신화섭 기자|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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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4
자유주제

BMW X4 M Competition

X6만큼 우락부락한 맛은 덜하지만, 그래도 더 고성능차의 느낌을 만끽하기에는 좋겠다. 의외로 넉넉한 트렁크 공간도 강점

박홍준 기자|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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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