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Odyssey 3.5

신화섭 기자
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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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Odyssey 3.5
7000rpm까지 회전수를 끌어올리는 미니밴이다. 의외로 운전 재미가 상당하다는 뜻. 시트를 떼어 낼 수 있을 정도로 다재다능한 공간 활용능력도 강점. 어디 하나 흠 잡을 곳이 없다.




토요타 Camry XLE
북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세단. 화려한 맛은 없지만,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다.




토요타 Camry XLE
제법 멋을 부렸지만 요즘 잘 나가는 자동차처럼 화려하진 않다. 그래서 오히려 수수한 매력이 느껴지는 자동차.




토요타 Camry XLE
더 사나워진 디자인, 국산차와 동등해진 편의사양, 뛰어난 연비까지. 국산차를 오래 기다릴 이유가 없다.




랜드로버 Range Rover Sports P360 HSE Dynamic
레인지로버와 디자인을 더욱 차별화해 개성을 살렸다. BMW의 신뢰도 높은 V8 엔진은 덤.




랜드로버 Range Rover Sports P360 HSE Dynamic
강렬한 외모에 강인한 심장까지 여러모로 강력한 자동차




랜드로버 Range Rover Sports P360 HSE Dynamic
얇아진 램프가 조금은 부담스러운 인상이지만, 그래도 레인지로버니까 괜찮다. 내년에 나올 PHEV 버전이 유독 기대된다..




BMW X4 M Competition
BMW 전매특허 실키식스 엔진과 M의 퍼포먼스, 여기에 쿠페형 디자인까지 품었다. 이 차를 두고 다른 고성능 쿠페형 SUV를 고르기란 쉽지 않다.




BMW X4 M Competition
고성능', '쿠페형', 'SUV' 이 세 가지를 모두 만족하는 대안이 있나?




BMW X4 M Competition
X6만큼 우락부락한 맛은 덜하지만, 그래도 더 고성능차의 느낌을 만끽하기에는 좋겠다. 의외로 넉넉한 트렁크 공간도 강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