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X6 xDrive 30d M Sport P0-0

권지용 기자
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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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5 xDrive 45e M Sport
BMW의 운전재미, X5의 멋진 디자인과 실용성, 6기통 엔진의 강력한 출력, 전기모터의 경제성까지 고루 갖춘 욕심쟁이. 가까운 거리는 전기로만 다니세요.




BMW X5 xDrive 40i xLine 7인승
럭셔리 중형 SUV의 교과서같은 존재. 경쟁작들은 X5보다 잘만들거나, 못만들거나 둘중 하나다. 업계 표준이 되기란 쉽지 않은데 BMW가 특히 잘하는 세그먼트 중 하나.




렉서스 UX 250h
렉서스의 첫 전기차. 조용하고 차분하다. 근데, 너무 늦게 나왔다. 더 나은 경쟁작들이 이미 많이 나왔다.




혼다 Odyssey 3.5
미국 사커맘들에게 사랑받는 자동차. 미니밴이 그렇듯 화려하지 않아도 꾸준한 인기가 있다. 국내 실정에 맞는 과급엔진이나 하이브리드의 부재가 아쉬울 따름




토요타 Camry XLE
북미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세단. 화려한 맛은 없지만,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매력이 있다.




랜드로버 Range Rover Sports P360 HSE Dynamic
레인지로버와 디자인을 더욱 차별화해 개성을 살렸다. BMW의 신뢰도 높은 V8 엔진은 덤.




BMW X4 M Competition
BMW 전매특허 실키식스 엔진과 M의 퍼포먼스, 여기에 쿠페형 디자인까지 품었다. 이 차를 두고 다른 고성능 쿠페형 SUV를 고르기란 쉽지 않다.




BMW X3 M Competition
BMW 전매특허 실키식스 엔진과 M의 퍼포먼스를 품었다. 운전 재미와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한다. 다만 풀 체인지 주기가 다가오고 있다.




BMW X6 xDrive 30d M Sport P0-0
부담스럽게 강인한 인상에 부담스러운 쿠페형 SUV, 근데 두 특징이 모이니 오히려 매력적이다. 리콜로 그릴에 불 꺼버려서 마이너스 1점.




BMW X5 xDrive 45e M Sport
무려 50km 넘게 기름 한 방울 쓰지 않고 달릴 수 있다. 이 정도면 집/회사 중 한 곳에만 집밥이 있어도 출퇴근이 가능한 수준. 널찍한 실내공간과 근육질 몸매는 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