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 Series 330e M Sport

박홍준 기자
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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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3 Series M340i
부분변경하면서 실내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토글형 셀렉터만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다만 휘황찬란한 C클래스의 인테리어와 비교하면 여전히 심심해 보인다




BMW 3 Series M340i
외모는 한결 단정해졌고, 실내는 풀체인지급으로 바뀌었다. 페이스리프트의 정의에 충실하면서도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BMW 3 Series M340i
부분변경이라기엔 너무 많은게 바뀌었다. 가격도 그만큼 올랐지만 수긍할만큼 좋아졌다. 좋은게 더 좋아진 전형적인 예.




현대 GRANDEUR hybrid 캘리그래피
드디어 자연흡기 엔진을 버리고 1.6 터보엔진으로 넘어왔다. 상품성이 대폭 좋아졌지만 그만큼 오른 가격은 아쉬울 따름




현대 GRANDEUR hybrid 캘리그래피
하위 트림에서 옵션을 한 두개씩 넣다 보면 결국 캘리그래피 깡통이 더 낫다는 결론이 난다. 그나저나 엔진오일 증가는 고쳤니?




현대 GRANDEUR hybrid 캘리그래피
제네시스 뺨치는 가격이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아까워 할 필요가 없다. 블랙 잉크 옵션까지 추가한다면 금상첨화.




현대 GRANDEUR 가솔린 2.5 캘리그래피
판매량으로 보면 쏘나타보다는 그랜저가 국민차에 가깝다. 신형 모델의 인기와 계약 대수 또한 매섭다. 대한민국 도로를 점령할 자동차.




현대 GRANDEUR 가솔린 2.5 캘리그래피
하위 트림에서 옵션을 한 두개씩 넣다 보면 결국 캘리그래피 깡통이 더 낫다는 결론이 난다. 캘리그래피 구매를 강요하는 것 같아서 꼴뵈기는 싫지만, 매력적인 옵션 구성인건 사실이다




현대 GRANDEUR 가솔린 2.5 캘리그래피
그랜저를 선택하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다. 사실 다른 트림에서 이런저런 옵션을 넣는 것 보다 저렴하기도 하고.




롤스로이스 Phantom EWB
8억짜리 자동차를 소유한다는 건 어떤 기분일까? 오늘 한줄평 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