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SONATA N Line N Line


한동훈
22.12.10

1,174
댓글
0
볼보 V90 CC B6 AWD Ultimate
왜건 마니아를 양성하는 볼보의 플래그십 모델. 지상고가 살짝 높은 크로스컨트리 모델과 볼보의 스웨덴 감성은 말 그대로 찰떡궁합이다. 왠지 도심보다 숲길을 달릴 때 더 빛이난다.




BMW 3 Series Touring M340i xDrive
왜건 마니아들의 드림카. 부족한 3시리즈의 실내 공간을 왜건의 실용성으로 살리고, M 엔지니어링이 더해져 달리는 재미까지 잡았다. 조금은 딱딱한 서스펜션만 잘 설득한다면..?




볼보 XC60 B6 AWD Ultimate Bright
XC60 B6는 친환경차 인증을 받았다. B5는 받지 못했다. 의아하지만 어쨋든 혜택을 누릴 수 있는건 B6 오너 뿐이다. 최근 SKT와 협력해 선보이는 T맵과 FLO의 매력도 즐길 수 있다.




BMW 3 Series Touring 320i M Sport
부분변경하면서 실내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토글형 셀렉터만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다만 휘황찬란한 C클래스의 인테리어와 비교하면 여전히 심심해 보인다




BMW 3 Series 320i
부분변경하면서 실내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토글형 셀렉터만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다만 휘황찬란한 C클래스의 인테리어와 비교하면 여전히 심심해 보인다




BMW 3 Series M340i
뒷바퀴를 굴리는 스포츠 세단, 387마력 실키식스, 펑펑 터지는 팝콘…현실적인 드림카를 꼽으라 하면 단연 M340i




포르쉐 911 Carrera 4 GTS
911 카레라 S의 성능 강화형 모델. 출력을 40마력 높이고 서스펜션을 단단히 조이며 본격적인 달리기 준비를 마쳤다. 다만 옵션은 적당히 넣을 것. 이것저것 넣다보면 어느새 터보 S의 가격이 보이




BMW 3 Series 330e M Sport
부분변경하면서 실내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토글형 셀렉터만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다만 휘황찬란한 C클래스의 인테리어와 비교하면 여전히 심심해 보인다




포르쉐 718 Cayman 718 Cayman GT4
딱딱한 서스펜션과 비좁은 스포츠시트가 운전자를 맞이한다. 이 불편함을 고회전 자연흡기 엔진의 포효가 집어삼킨다. 이 차를 이성으로 구매하는 사람은 없겠지?




BMW 3 Series M340i
부분변경하면서 실내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토글형 셀렉터만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다만 휘황찬란한 C클래스의 인테리어와 비교하면 여전히 심심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