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V90 CC B6 AWD Ultimate

신화섭 기자
22.11.27

1,329
댓글
0
BMW 3 Series 320i
부분변경하면서 실내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토글형 셀렉터만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다만 휘황찬란한 C클래스의 인테리어와 비교하면 여전히 심심해 보인다




BMW 3 Series 320i
부분변경하면서 실내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토글형 셀렉터만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다만 휘황찬란한 C클래스의 인테리어와 비교하면 여전히 심심해 보인다




BMW 3 Series M340i
뒷바퀴를 굴리는 스포츠 세단, 387마력 실키식스, 펑펑 터지는 팝콘…현실적인 드림카를 꼽으라 하면 단연 M340i




포르쉐 911 Carrera 4 GTS
911 카레라 S의 성능 강화형 모델. 출력을 40마력 높이고 서스펜션을 단단히 조이며 본격적인 달리기 준비를 마쳤다. 다만 옵션은 적당히 넣을 것. 이것저것 넣다보면 어느새 터보 S의 가격이 보이




포르쉐 911 Carrera 4 GTS
911 카레라 S의 성능 강화형 모델. 출력을 40마력 높이고 서스펜션을 단단히 조이며 본격적인 달리기 준비를 마쳤다. 다만 옵션은 적당히 넣을 것. 이것저것 넣다보면 어느새 터보 S의 가격이 보이




BMW 3 Series 330e M Sport
부분변경하면서 실내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토글형 셀렉터만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다만 휘황찬란한 C클래스의 인테리어와 비교하면 여전히 심심해 보인다




포르쉐 718 Cayman 718 Cayman GT4
딱딱한 서스펜션과 비좁은 스포츠시트가 운전자를 맞이한다. 이 불편함을 고회전 자연흡기 엔진의 포효가 집어삼킨다. 이 차를 이성으로 구매하는 사람은 없겠지?




포르쉐 718 Cayman 718 Cayman GT4
딱딱한 서스펜션과 비좁은 스포츠시트가 운전자를 맞이한다. 이 불편함을 고회전 자연흡기 엔진의 포효가 집어삼킨다. 이 차를 이성으로 구매하는 사람은 없겠지?




BMW 3 Series M340i
부분변경하면서 실내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다.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토글형 셀렉터만으로 큰 차이를 만든다. 다만 휘황찬란한 C클래스의 인테리어와 비교하면 여전히 심심해 보인다




현대 GRANDEUR hybrid 캘리그래피
드디어 자연흡기 엔진을 버리고 1.6 터보엔진으로 넘어왔다. 상품성이 대폭 좋아졌지만 그만큼 오른 가격은 아쉬울 따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