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F-Pace P250 S

신화섭 기자
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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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F-Pace P250 S
독일차들의 틈바구니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을 뿐, 재규어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고양이같은 움직임은 상당한 매력이다. 지독한 편견에 가려져 아쉬운 차.




현대 포터 II 일렉트릭 슈퍼캡 초장축 스마트 스페셜
조금 짧은 주행거리만 제쳐두면, 여러모로 경제적이다. 시끄러운 디젤 엔진이 빠지면서 운전자도, 거리의 시민들도 모두 행복해졌다.




현대 포터 II 일렉트릭 슈퍼캡 초장축 스마트 스페셜
잘 나가고 조용한 데다가 보조금만 잘 받으면 내연기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다만, 고속도로 충전소 갈 때마다 주변 차주들의 따가운 눈초리는 감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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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성과 환경을 생각하면, 혁신은 이런게 아닐까. 더블캡 사양이 있다면 더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할 수 있을 것 같다.




벤츠 EQS SUV EQS 450 4MATIC SUV
이제는 대형 SUV도 전기로 달린다. 여전히 적응 안되는 네이밍과 EQ 디자인은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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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는 전기차 디자인이 자신 없으면 그냥 S클래스 비슷하게 만들어라. 이 급의 자동차를 사는 사람들은 공기역학계수가 아니라 나를 돋보이게 하는 우아함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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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이지 못한 디자인이 장점들을 깎아먹는다. 곧 나올 EQG만큼의 임팩트도 없다. 굳이 선택해야 할 이유가 있냐고 묻는다면 사실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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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픽업트럭의 자존심. 수입 경쟁 모델이 점점 많아지고 있지만, 렉스턴 스포츠의 가성비를 넘어설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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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아메리칸 픽업이고 뭐고 쌍용차의 가성비 앞에서는 장사 없다.




쌍용 렉스턴 스포츠 칸 와일드 2WD
더이상 개선될게 없다. 여기에서 뭘 더 바래야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