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줄평

마세라티 기블리 GT

박홍준 기자

Lv 1

23.04.12

view_cnt

880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자유주제

르노코리아 SM6 TCe 260 RE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조금씩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다만 소비자들이 원하는건 역시나 풀 체인지

권지용 기자|23.04.14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90
23.04.14
자유주제

르노코리아 SM6 TCe 260 RE

여전히 아름다운 디자인에 신식 엔진까지 넣었는데 이미지는 날이 갈수록 올드해진다. 회사의 결단이 필요할 때.

신화섭 기자|23.04.13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35
23.04.13
자유주제

르노코리아 SM6 TCe 260 RE

엔진이 상당히 물건이다. 회전질감도 기존의 르노 차들과는 다르고, 터보엔진 답지 않게 고회전에서 달려주는 재미가 괜찮다. 르노코리아가 판매중인 차량 중 퍼포먼스를 논할 수 있는 유일한 모델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박홍준 기자|23.04.12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712
23.04.12
자유주제

포르쉐 파나메라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모난데 없는 외모, 고급진 실내, 최상급 승차감, 미친듯이 빠른 달리기실력까지. 모든걸 갖춘 반칙같은 자동차. 대신 가격도 반칙이다.

권지용 기자|23.04.14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88
23.04.14
자유주제

포르쉐 파나메라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기름을 아낄 때와 빠르게 달릴 때가 완전히 다른 지킬 앤 하이드 같은 자동차. 가격이 많이 비싼 편이긴 하지만, 포르쉐인데 이 정도 쯤이야?

신화섭 기자|23.04.13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96
23.04.13
자유주제

포르쉐 파나메라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전기모터만으로도 운전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엔진을 깨우기가 겁날정도. 이쯤되면 엔진이 아니라 전기모터가 주연이다.

박홍준 기자|23.04.12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80
23.04.12
자유주제

제네시스 G90 3.5 터보 슈퍼차져 LWB

국산차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 이제는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와 충분히 견줄 상품성을 갖췄다. 어설픈 카피가 아닌, 독창적인 기술력으로 브랜드의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

권지용 기자|23.04.14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55
23.04.14
자유주제

제네시스 G90 3.5 터보 슈퍼차져 LWB

1억8000만원이 비싸보일순 있으나, 이 차를 타고 그 이상의 비즈니스를 성사시키는 고위직이라면 큰 투자가 아닐 수 있다. 그들의 시각으로 바라보면 비즈니스 파트너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국산차이면서도 마이바흐보다 1억원이나 저렴한 가성비.

신화섭 기자|23.04.13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36
23.04.13
자유주제

제네시스 G90 3.5 터보 슈퍼차져 LWB

이젠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다. 소재며 승차감이며 나무랄 게 없다. 아쉬운건 엔진. 플래그십의 상징성을 생각하면 그래도 V8 엔진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

박홍준 기자|23.04.12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692
23.04.12
자유주제

제네시스 G90 3.5 터보

대한민국 자동차의 새로운 플래그십. 이제 진정 독일 프리미엄 3사와 겨뤄도 부족함 없는 상품성과 승차감을 갖췄다.

권지용 기자|23.04.14
like-count0
commnet-count0
view-count873
23.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