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타호 하이컨트리

포드 레인저 랩터

성능은 그대로 둔 채 외모만 바꿨다. 랩터가 언제부터 디자인 패키지였을까..

벤츠 EQS AMG EQS 53 4MATIC +

시장에 몇 없는 플래그십 전기세단. AMG의 향기가 더해졌다. 다만 내연기관 시절만큼의 매력도는 아니다.

벤츠 EQE AMG EQE 53 4MATIC +

넓고 화려한 실내는 좋은데, 상품성 하나만큼은 최고. 외모는 호불호가 크게 갈린다.

마세라티 콰트로포르테 모데나 Q4

여전히 아름답다. 하지만 이제는 클래식이 어울릴 정도로 오래 됐다.

혼다 CR-V 1.5 터보

급진적인 변화를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자동차. 화려한게 싫다면 오히려 좋아

현대 코나 일렉트릭 롱레인지 인스퍼레이션

화재 결함으로 불명예 퇴직했던 코나EV가 돌아왔다. 1세대에서 부족했던 점들을 꼼꼼히 보강한 점이 보인다.

현대 쏘나타 하이브리드 인스퍼레이션

쏘나타가 유일하게 빛을 못보는 트림이 하이브리드 아닐까. 훌륭한 대체제가 너무 많다. 2.0 엔진은 이제 놓아주자.

현대 쏘나타 N 라인 1.6T N 라인

2.5 터보 고정이던 N라인이 이제는 1.6 터보에서도 선택 가능하다. 멋진 디자인을 선택할 기회가 많아졌다.

현대 쏘나타 1.6T 익스클루시브

멋진 외모와 적당한 달리기 실력, 풍부한 옵션까지 두루 갖춘 국민차. 과거 그랜저의 포지션을 노린다.

현대 쏘나타 2.0 인스퍼레이션

엔트리급으로 여전히 2.0 자연흡기 엔진을 고수하고 있다. 일반적인 소비자들이 얼마나 선택할지는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