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8 2.5 시그니처


기아 K8 22년식











라하이나눈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





4.8점
제가 전에 타던 차량이 아반떼MD였기 때문에.. 비교대상이 아반떼 뿐이라서 매우 주관적인 평가임을 감안해주세요. . . 뭔들 안 좋겠습니까. 연비 빼고 최고입니다.





5점
부드럽게 잘 나갑니다. 고속주행도 안정적입니다. 커브에서 휘청거리지 않습니다. 아내와 아이가 말하길 뒷좌석 승차감이 정말 좋답니다. 바로 뒤에서 따라오는 오토바이 소리도 매우 작게 들립니다. 뒷좌석까지 이중접합유리 덕분에 외부소음은 정말 잘 차단됩니다.





5점
전고가 낮고 전장이 길어서 다른 세단들에 비해 늘씬합니다. 뒷유리가 부드럽게 쿠페형으로 연장되어서 스포티한 느낌이 들며, 전면 범퍼와 일체형의 과감한 그릴 디자인으로 새로운 차라는 느낌을 확실하게 어필합니다. 방향지시등 턴 시그널 덕분에 뒷태가 우아합니다. 실내 브라운 컬러는 톤다운 되어서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5점
시그니처 등급에 아무런 옵션 추가 안했지만, 안전운전장치로 인한 보험료 할인 다 받았습니다. 곡면 디스플레이 네비 기본. 앞좌석 통풍시트 기본. 뒷좌석은 열선시트 기본. 원격 시동 및 전후진 기본. 전동트렁크 기본. 턴시그널 기본. 나파가죽시트기본. 아무것도 추가 안했는데 불편함이 없는거 보면.. 옵션 추가는 개인 취향이라고 생각됩니다.





4점
국산차라서 딱히 정비에 대한 애로사항은 없고, 2.5 자연흡기 엔진은 올해 초 잠수함 패치하고 나온 후 하자 발생했다는 소식 들은 적 없습니다. 시내 연비 7~8 나오고 있습니다. 고속 주행 11~12나오고 있습니다. 가득 주유하면 9만원 초반 나옵니다. 30대 무사고 연8천km(마일리지 할인) 기준 보험료 38만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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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타던 차량이 아반떼MD였기 때문에.. 비교대상이 아반떼 뿐이라서 매우 주관적인 평가임을 감안해주세요. . . 뭔들 안 좋겠습니까. 연비 빼고 최고입니다. ,부드럽게 잘 나갑니다. 고속주행
라하이나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