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9 3.8 가솔린 그랜드 플래티넘 베스트셀렉션 ll
K9 21년식 3.8 가솔린 그랜드 플래티넘 베스트셀렉션 ll
올해 3월말에 출고받아 이것저것 작업하고 4월부터 탄 차량입니다. 현제 만km운행중입니다.
k9자세한 시승기가 적다보니 작성하게되었습니다.
그전차량 국산중형이고, k9과 비슷한차량으론 eq900을 5000킬로 정도 주행해봤습니다.
일단 구매전 구매목록은 다비슷한것 같습니다.
예산은 8000만원 일시불로 잡고 그안에서 해결할려고
k9, e300익스, 530i msp, g90, 730ld
이렇게 고민하다가 마지막까지 고민한게
k9과 730ld 입니다
7시리즈는 할인과 할부를.할생각이여서.
g80과 비교많이하시는데 운좋게 g80을보고 k9을 선택한것이 저에겐 행운이였습니다.
우연히 g80을 보게되어 k9을 계속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거 g80을 살꺼였으면 g90을 사거나 했을듯
일단 제 기준에서 k9이 와이프와 같이탈려 하는데
적당한것 같습니다.
다만 운행중 불편한건 120정도 이상되면 천장쪽에서 나는 풍절음???과 출고시 도장벗겨짐. 조수석 창틀 단차. 뒷자리 본드흐른자국은 국산 한 브랜드의 가장 고가의 차임에도 불가하고 큰실망입니다.
다른건 이햐하겠는데 풍절음과 본드흐른자국....
그리고 k9할인에대해서 말씀드리는데.
저도 할인 자고차알아봤는데 저에게 맞는 옵션 색상을 산택할려하니 제고 할인차는.저에게 안맞더라고요.
나머지는 만족합니다.
일돈 공도에서 쏘는스탈이아니라 주행질감 고속안전성 이란건 모르고 브레이크 맘에듭니다.
그리고 고속에서도 차가크고 ㄷㅐ배기량이다보니 시원하게 나가고 여러가지 옵션은 나에게 편리함을 줍니다.
또 큰 차체에서 주행하는 주행감이 좋습니다.
떠한 공조가 버튼식이라 운전중 조작하기 편리하며
뒷자리 시트옵션도 편라합니다.
6000~7000만원대 차량으로 적합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