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팅어 3.3 가솔린 터보 아크로 에디션 2WD


기아 스팅어 22년식











Ezio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





4.3점
가성비 최강의 올라운더 GT카.





5점
373마력 52토크의 넘치는 가속력, 부드러운 주행 질감, 모드마다 확연히 차이나는 세팅과 괜찮은 미션의 반응속도등 모두 만족스러움. 유일한 단점이라면 기아라는 브랜드 밸류 뿐.





5점
17년 출시 디자인에서 테일램프와 로고를 제외하면 익스테리어는 거의 변경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22년 현재 기준에서도 디자인은 경쟁력이 있음. 날렵하고 험악한 페이스와 볼륨이 넘치는 엉덩이는 정말 멋짐.





4점
시기상 풀체인지가 도래한지라 인테리어와 옵션은 다소 올드한 구성임. 근데 있을건 다 있고 요새 점점 터치가 많아지는데 아직 물리버튼이 많아서 직관적이고 쓸데없는 프로세스가 없는 느낌. 오히려 좋아!





3점
연비생각하면 이차는 정말 비추. 잘 달리게 만든 차라 연비 운전 하기가 힘듬 ㅠ 파이널 에디션이라 그런지 잡소리 잔고장은 잘잡았다고 생각함. 물이 올랐다라고 표현할 수 있을듯.
댓글 12



너무멋져요 ㅎㅎ 사고싶었는데 150만 밟아도 손땀뻘뻘이라 출력이 슬퍼할것같아 포기했네요 ㅎ


진짜 가격대가 말이안될정도로 엄청난 가성비죠 ㅎㅎ 축하드립니다


기아라는 브랜드 밸류 "덕분에" 이 가격에 이 스펙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부러워요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ㅎㅎ;;



와 잘다리는차
캬~~!! 터보 아크로~~!!! 달려보즈아~~!! 너무 이쁘네요~~!! 안전 운전이요~~


축하드립니다 멋져요


크 스팅어는 정말 존멋이네요 ㅎㅎ
날개가 없네요....

날개는 옵션인데 제 취향이아니라 ㅎㅎ;


축하드립니다



멋진듯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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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