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스팅어 3.3 가솔린 터보 GT AWD


기아 스팅어 22년식











곰팡스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





4.5점
왜 이 차를 단종시킬까





5점
이 가격에 이 성능은 개꿀이다. 다만 2.5를 시승을 해봤다면 어땠을까 한다. 최근 기름값이 너무 올라가니 3.3의 연비는 조금 부담... 다른 전자 편의 사양들도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준이다. 그러나 제동력은 약간 아쉽다. 역시 패드가 문제인가? 잘 모르겠다.





4점
실내 디자인은 만족한다. 곳곳의 플라스틱 갬성이 맘에 안드는 곳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준수하다.외관은 기본적으로 클램쉘 구조의 본넷이면 더 좋았을텐데 그렇지 못해 좀 아쉽고 만일 그랬다면 전면부 호랑이 코도 충분히 차별화시킨 디자인이 가능했을 것인데... 그리고 이전 스팅어 로고가 더 좋았다.





5점
썬루프를 제외한 옵션은 다 넣었지만 젤 잘한 것은 퍼포먼스 옵션의 전자제어서스펜션인 것 같다. 이 차가 이렇게 괜찮은 승차감을 줄 지 몰랐다. 이전 운행 차량은 제네시스 쿠페라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세단으로서의 안정감과 고성능 GT카로서의 흉폭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차인 것 같다.





4점
연비를 생각하면 무조건 2,500,cc로 가야한다. 아직은 길들이기 단계지만 밟기 시작하면 4~5km/L로 예상된다. 걱정되는 것은 이전에도 동일했지만 브렘보 브레이크 패드... 지우개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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