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스팅어 트리뷰트



기아 스팅어 22년식











dlsckd21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





4.5점
3.3 스팅어 기아의 역작 진짜 뭐 말할필요없이 이 성능에 재미를 느끼려면 외제차로는 8천이상 줘야할만큼 가성비는 넘치는 차이다. 그러나 어쩔 수 없는 “기아”라는 차의 한계가 느껴짐이 있다 . 감가생각안하고 마지막 스팅어 트리뷰트라는 메리트가 있음에 재밌게타고있습니다.





5점
.3 스팅어를 솔직히 성능으로 깔 수 있을까요? .0이나 .5는 그렇다고 어느정도 생각할 수 있으나 3.3 터보의 성능자체는 말할필요가 없을정도로 공도에서는 차고 넘치네요. 지금도 풀악셀은 밟은적 없을정도입니다.





4점
스팅어의 외관디자인으로만 따지면 솔직히 이 가격대의 차중에서 원탑이라고 생각들도 특히 뒷태의 모습만큼은 국내차 전부를 다 따져도 멋지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역시 스팅어의 실내는 너무아쉽네요..디지털 계기판만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ㅠ





5점
현기차답게 옵션은 부족함없이 풀옵션으로 뽑았습니다. 4륜 선뤂 포함 풀옵이고 열선 통풍 둘다 좋습니다. 특히 bmw에선 느낄 수 없었던 통풍 여름에 너무시원하네요..왜 한국사람들이 통풍에 열광하는지 알거같아요





4점
국내차 기아라는것 하나만으로 관리도 쉽고 편할거같아서 5점 주고싶지만 한정판 트리뷰트 에디션이라 단종이후에 부품수급이슈가 생길거같네요. 그 이외엔 3년동안 6번 소모품관리에 돈이 들진않아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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