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3.3 아크로에디션



기아 스팅어 22년식











광쥐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





4.3점
여러 단점도 있지만(단종된 것, 실내 잡소리, 연비, 양카이미지? 등등) 그래도 국산차 기준 괜찮은 디자인,성능 등 장점도 많습니다 특히 이 가격에 이런 출력을 가진 6기통 차를 타 볼수 있다는게 최대 장점 아닐까 합니다. 국산치곤 판매량 저조로 인해 도로 위에서.흔치 않다는 부분도 제겐 장점이었네요 대신 다음 차 생각할때 적어도 스팅어 보다 성능 좋은 차를 자꾸 보게 되어 분수에 넘치는 차만 보이게 되네요





4점
첫 차 올뉴말리부 2.0에서 기변했습니다 첫 차도 동급 국산 대비 출력이 좋은편 (제원상 253마력)이었는데 33터보는 저세상 출력이네요 배기만 살짝 만져서 400마력 정도 되는데 요새 400~500마력대 차들 많다지만 이 정도만 되어도 공도서 출력을 다 쓸 수가 없어 의미가 없네요 승차감도 나름 괜찮고 사륜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코너링도 안정적입니다 다만 확실히 차가 무거운 느낌은 납니다 힘은 좋으나 민첩하진 않아요 그래서 별 하나 뺐습니다 그래도 이 가격대에선 주행성능 컴포트함 다 잡은 육각형이라 생각해요





4점
단종 아니었다면 신차로 내렸을 텐데.. 확실히 풀체인지가 안된 차라 그런지 얼굴과 실내는 요새 최신차에 비해 올드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도 옆태와 뒷모습은 정말 이쁜 것 같고 특히 아크로 에디션 전용 알칸타라 실내가 흔치 않은 인테리어라 만족스러워요





5점
전 차 올뉴말리부에 비하면 뭐.. 신세계입니다 선루프 제외한 풀옵 모델이라 있을것은 다 있네요 어라운드뷰 헤드업 등등.. 사실 이런 옵션들 안 써봐서 아직도 사이드미러 보면서 주차하긴 하지만요 전 차에 비해 제일 좋았던건 엉뜨 겁나 뜨끈하더라구요ㅋㅋ





4점
3.3 사륜이라 그런지 연비가.. 각오하고 샀지만 조금만 더 각오할걸 생각이 들긴 합니다ㅋㅋ 온리 시내 4 장거리 정속 10~13나옵니다 종합 8정도 떠있네요 오일류도 사륜이라 전륜에 비해 디프 오일등 뭐가 더 있어 소모품비도 좀 더 크네요 대신 국산차라 크게 돈 들어갈 일은 없을것 같아요 딱히 고장도 없구요 나중에 팔 때 걱정이긴 합니다 이 차도 안 팔려서 첫 가격보다 거의 3~400내린 걸 사온거거든요
댓글 1
진짜 국산차중 제일 이쁜듯... 생각보다 높은 차량금액 유지비 때문에 못사는차... 카푸어 이미지가 있지만 생각보다 접근하기 어려운차...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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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