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세번째 차 구입 블랙 스포티지 맘에 들어요

5.0점
원래 화이트를 사려고 했는데 급하게 사다보니 블랙을 사게되었는데 더 맘에 듭니다. 제 인생 세번째 차 구입인데 이제 열흘 좀 넘어 아직은 낯설지만 저의 인생 후반기 친구로 오래오래 무탈하게 함께 잘 지내기를 기원합니다.
5.0점
핸들이 예전에 썼던 것 처럼 딱딱하지 않아 처음에 적응이 안되었는데 자꾸 사용해보니 부드럽고 좋네요. 특히 요즘처럼 쌀쌀할 때 자동으로 따뜻해지니까 더 좋아요. 8단 무단변속기라 주행도 편하고 승차감도 기대 이상으로 좋아요
5.0점
본네트 앞 디자인이 웅장한 느낌이 들고 전체적으로 블랙이라 묵직한 느낌에 안정감이 듭니다 엘이디 라이트도 멋지고 특히 깜빡이 킬 때 노란 벌브등이 아니고 기역자 모양의 라이트가 깜빡이는 게 제일 멋집니다
5.0점
기아 커넥티드로 출근하며 시동을 2분 미리 키니 예열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 파노라마 썬루프가 시원한 채광을 줘 좋아요 예전 차도 썬루프가 있었는데 스포티지 26년형 썬루프는 창이 앞뒤도 길어 개방감이 더 좋아요
5.0점
연비는 자유로로 출퇴근을 하니 약 12키로 정도 나옵니다. 그런대로 만족합니다 이전에 경유차는 17키로 정도 나왔는데 가솔린는 기름값도 더 비싸고 연비는 이전보다 적게 나오지만 조용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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