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공동 67위
- 기아 8위
- 미니밴 2위
기아 카니발 하이브리드(24년식-26년식) 리뷰
최신순


총평 요약보기


카니발 하이브리드
카니발 하이브리드 24년식 그래비티 7인승
** 카니발 하이브리드 7인승 그래비티-썬루프, 크렐사운드 제외 모든 옵션 다 넣었습니다. 옵션보다도 차체 하부 경량화 및 고급재료좀 넣었으면 싶다. 브로셔에 들어가는 수많은 옵션과 알수없는 어려운 말들 적힌 제목들... 그냥 장사치이며, 있어보이기 위한 마케팅일 뿐이다. 개 좆같은 일본 쪽바리 새끼들이 만든 토요타 시에나 보고 배워라 좀 시바꺼. 포장하지 말고 기본을 좀 잘하자 기본을. * 자유로(30-40km 성산대교-파주) 크루즈(90km/h) 평균연비20km/l 나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200 km 크루즈 주행시(110km/h) 평균연비 16km/L 간신히 나옵니다. 은평구-서부간선도로-가산동 15km 출근길 오늘 최초로 17km/l 찍었습니다. * 차막히면 연비 오른다? 2000 km 타본 결과 절대 아닙니다. 극정체시 연비 떨어지고 서행하면 연비 오르고 급가속 또는 90 위로 밟으면 연비 떨어집니다. 신호 자주 걸리면 연비 떨어집니다. 살살 밟는데, 교통흐름은 맞춰서 다닙니다. 택시들 개ㅈ같이 서행하는거처럼 안다닙니다. 정지선 도달하기 전에 노란불 켜지면 그냥 섭니다. 추월 안합니다. 그냥 끼어듭니다. * 시내운전(신호구간 절반, 서부간선 절반)크루즈 켜고 다니니 다른 차들이 끼어들기는 간혹 해도 연비가 엄청 향상됩니다. 저는 개-발입니다. * 5,000 km 타고 겨울이 되니 연비가 확 떨어졌습니다. (약 15-20 % 떨어짐) 영하로 떨어지면 연비 확 떨어집니다. 더 많이 추우면 20 분동안 연비 10km/L 미만입니다. 나머지 20 분동안 연비 끌어올려서 겨우 13 나옵디다. 한겨울 야외주차장 진짜 답이 없네요. * 가마니 있는 차에 1누유 1화재 나왔습니다. 이제 급발진만 나오면 제 연식의 차량은 모든걸 갖춘 차가 됩니다. 유튜브에선 생각보다 출력이 좋다고 하는데, 전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잘 안나갑니다. (에코모드) 짐도 없고, 혼자 타도 잘 안나갑니다. (에코모드) 시동 걸때마다 회생제동 걸어야되서 불편합니다. 가끔 회생제동 자체가 안될 때가 있습니다. 4도 이하에선 회생 안걸리고 내리막 방지턱 걸리면 회생 풀립니다. 회생제동 안걸면 타력주행, 탄력주행은 엄청 잘됩니다. 사이드스텝 커서 인도 보도블럭(?) 연석(?) 자꾸 긁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긁는 중입니다.(지금 6,000 조금 넘었는데, 사이드스텝 네번 긁음) 여튼 차가 답답해서 크게 잘나가는 편이 아니다보니 상대적으로 브레이크는 잘 듣습니다 본의아니게 고속주행이 별로 없다보니 브레끼 기가 막히게 잘듣습니다 차가 너무 잘서서 조수석 가방이 맨날 바닥에 떨어집니다. 제 차는 별일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행여 중요한 별일이 생기더라도 10만 이내, 5년 이내 생기길 빕니다. ------------------------------------------ 연비는 끝없는 우리의 숙제인 것 같습니다. 연비 1 올리겠다고 답답하게 운전하는거 정말 제스타일도 아니고, 그정도로 기름값에 목숨 걸만큼 가난하지도 않습니다. 전기차 전비주행한다고 60 도로에서 50 으로 쳐밟으면 박아버리고 싶습니다. 시내에서 19 찍는분들 도로 흐름에 방해가 되지는 않는지 본인만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십시오. ------------------------------------------ 6,000 조금 넘게 타본 오너로서 카니발 하이브리드의 가장 큰 문제는 터치형 센터페시아 입니다. 현기 개새끼들 원가절감의 아주 끝판왕입니다. 버튼도 작고 공조와 미디어 모드를 전환해가며 써야하는 아주 개ㅈ같은 센터페시아입니다. ------------------------------------- 엔진오일 교환시 (6,000km) 하부 살펴봤는데, 일부부품 녹슬어 있습니다. ------------------------------------- 카니발 하이브리드2024 두번째 문제는 컴포트 옵션(수납공간 UV살균, 2열 안마기능, 에어컨 광촉매 살균, 항균처리고성능콤비필터) 입니다. 안마는 시끄럽고 안시원하고, 어르신부터 와이프까지 아무도 안씁니다. 6월부터 8월까지 3,000 키로 타고나니 공조기만 틀어도 (온도와 A/C 유뮤 상관없이) 곰팡이 썩은 냄새가 한번씩 올라옵니다. 에프터블로우에 광촉매 살균까지 있는데 하아... 한숨만 나옵니다. 가족차량이라 일부러 컴포트(119만원) 넣었는데, 돈낭비 했어요. 완전 페이스리프트 될때까지는 컴포트 완전 비추입니다. 그돈으로 아이패드 사서 뒷자석 거치하는게 개이득입니다. UV랑 필터는 원래부터 기대도 안했으므로 언급 안하겠습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썬루프랑 크렐사운드 넣었으면 활용이라도 하지. 쓰지도 않고 체감도 안되는 컴포트. 이름 바꾸십시오. 언컴포트입니다. 이걸 돈주고 달다니.
2.5
출고가5,113 만원최종 거래가6,083 만원평점2.5
** 카니발 하이브리드 7인승 그래비티-썬루프, 크렐사운드 제외 모든 옵션 다 넣었습니다. 옵션보다도 차체 하부 경량화 및 고급재료좀 넣었으면 싶다. 브로셔에 들어가는 수많은 옵션과 알수없는 어려운 말들 적힌 제목들... 그냥 장사치이며, 있어보이기 위한 마케팅일 뿐이다. 개 좆같은 일본 쪽바리 새끼들이 만든 토요타 시에나 보고 배워라 좀 시바꺼. 포장하지 말고 기본을 좀 잘하자 기본을. * 자유로(30-40km 성산대교-파주) 크루즈(90km/h) 평균연비20km/l 나옵니다. 서해안고속도로 200 km 크루즈 주행시(110km/h) 평균연비 16km/L 간신히 나옵니다. 은평구-서부간선도로-가산동 15km 출근길 오늘 최초로 17km/l 찍었습니다. * 차막히면 연비 오른다? 2000 km 타본 결과 절대 아닙니다. 극정체시 연비 떨어지고 서행하면 연비 오르고 급가속 또는 90 위로 밟으면 연비 떨어집니다. 신호 자주 걸리면 연비 떨어집니다. 살살 밟는데, 교통흐름은 맞춰서 다닙니다. 택시들 개ㅈ같이 서행하는거처럼 안다닙니다. 정지선 도달하기 전에 노란불 켜지면 그냥 섭니다. 추월 안합니다. 그냥 끼어듭니다. * 시내운전(신호구간 절반, 서부간선 절반)크루즈 켜고 다니니 다른 차들이 끼어들기는 간혹 해도 연비가 엄청 향상됩니다. 저는 개-발입니다. * 5,000 km 타고 겨울이 되니 연비가 확 떨어졌습니다. (약 15-20 % 떨어짐) 영하로 떨어지면 연비 확 떨어집니다. 더 많이 추우면 20 분동안 연비 10km/L 미만입니다. 나머지 20 분동안 연비 끌어올려서 겨우 13 나옵디다. 한겨울 야외주차장 진짜 답이 없네요. * 가마니 있는 차에 1누유 1화재 나왔습니다. 이제 급발진만 나오면 제 연식의 차량은 모든걸 갖춘 차가 됩니다. 유튜브에선 생각보다 출력이 좋다고 하는데, 전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잘 안나갑니다. (에코모드) 짐도 없고, 혼자 타도 잘 안나갑니다. (에코모드) 시동 걸때마다 회생제동 걸어야되서 불편합니다. 가끔 회생제동 자체가 안될 때가 있습니다. 4도 이하에선 회생 안걸리고 내리막 방지턱 걸리면 회생 풀립니다. 회생제동 안걸면 타력주행, 탄력주행은 엄청 잘됩니다. 사이드스텝 커서 인도 보도블럭(?) 연석(?) 자꾸 긁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 긁는 중입니다.(지금 6,000 조금 넘었는데, 사이드스텝 네번 긁음) 여튼 차가 답답해서 크게 잘나가는 편이 아니다보니 상대적으로 브레이크는 잘 듣습니다 본의아니게 고속주행이 별로 없다보니 브레끼 기가 막히게 잘듣습니다 차가 너무 잘서서 조수석 가방이 맨날 바닥에 떨어집니다. 제 차는 별일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행여 중요한 별일이 생기더라도 10만 이내, 5년 이내 생기길 빕니다. ------------------------------------------ 연비는 끝없는 우리의 숙제인 것 같습니다. 연비 1 올리겠다고 답답하게 운전하는거 정말 제스타일도 아니고, 그정도로 기름값에 목숨 걸만큼 가난하지도 않습니다. 전기차 전비주행한다고 60 도로에서 50 으로 쳐밟으면 박아버리고 싶습니다. 시내에서 19 찍는분들 도로 흐름에 방해가 되지는 않는지 본인만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십시오. ------------------------------------------ 6,000 조금 넘게 타본 오너로서 카니발 하이브리드의 가장 큰 문제는 터치형 센터페시아 입니다. 현기 개새끼들 원가절감의 아주 끝판왕입니다. 버튼도 작고 공조와 미디어 모드를 전환해가며 써야하는 아주 개ㅈ같은 센터페시아입니다. ------------------------------------- 엔진오일 교환시 (6,000km) 하부 살펴봤는데, 일부부품 녹슬어 있습니다. ------------------------------------- 카니발 하이브리드2024 두번째 문제는 컴포트 옵션(수납공간 UV살균, 2열 안마기능, 에어컨 광촉매 살균, 항균처리고성능콤비필터) 입니다. 안마는 시끄럽고 안시원하고, 어르신부터 와이프까지 아무도 안씁니다. 6월부터 8월까지 3,000 키로 타고나니 공조기만 틀어도 (온도와 A/C 유뮤 상관없이) 곰팡이 썩은 냄새가 한번씩 올라옵니다. 에프터블로우에 광촉매 살균까지 있는데 하아... 한숨만 나옵니다. 가족차량이라 일부러 컴포트(119만원) 넣었는데, 돈낭비 했어요. 완전 페이스리프트 될때까지는 컴포트 완전 비추입니다. 그돈으로 아이패드 사서 뒷자석 거치하는게 개이득입니다. UV랑 필터는 원래부터 기대도 안했으므로 언급 안하겠습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썬루프랑 크렐사운드 넣었으면 활용이라도 하지. 쓰지도 않고 체감도 안되는 컴포트. 이름 바꾸십시오. 언컴포트입니다. 이걸 돈주고 달다니.
김발렌티노27
29
6,162
감사합니다.
카니발 하이브리드 24년식 그래비티 7인승
겟차 통해서 결재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쉽게 설명해주시고 상담원분 친절하셔서 잘 결재 했네요. 캐시백부분도 안내해주신 날짜에 정확히 입금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4.3
출고가5,113 만원최종 거래가5,781 만원평점4.3
겟차 통해서 결재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쉽게 설명해주시고 상담원분 친절하셔서 잘 결재 했네요. 캐시백부분도 안내해주신 날짜에 정확히 입금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외박금지5
2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