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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레벨 새로운 닉네임으로 리뷰 남겨봅니다. ^^ 18년 직딩 졸업에 대한 작은 선물.. 더 열심히 살아보려는 의지(라고 쓰고 발버둥 치는 중ㅋ) 우린 당분간 큰차가 필요없다는 자기 합리화.. 출고 후 딱 1달 2000km 봉인 해제 및 퇴사 후 리뷰 남겨봅니다. 한번 타보면 미니홀릭에 빠진다는 것을 실감하는 중입니다. 주차 편하고 출력 충분하고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왜 Big Love로 바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차알못이지만 미니 경우 S등급보다 JCW가 더 편하게 느껴지네요. 아마 서스펜션의 차이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