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C-클래스 C 300 4MATIC 아방가르드



벤츠 C-클래스 24년식











스마일핑거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





4.5점
7년만의 신차 구매여서 그 동안 과학의 발전이 엄청났구나 체감이 들 정도로 편의장치들이 많아졌습니다. 계기판도 무슨 핸드폰 눕혀놓은 줄 알았다죠. 다만 어시스트 쪽 장치가 예민?한지 주행 중에 한번씩 경고등이 들어왔다 나가기를 반복하여 은근 스트레스입니다.





5점
아직 길들이기? 중이어서 마음껏 밟아보지는 않았지만 힘이 느껴집니다. 다만 운전 습관이 그렇게 막 밟고 다니는 스타일이 아니라 달리기 성능을 과연 확인할 날이 올까도 싶기는 합니다. 그리고 아직 핸들링이 익숙치는 않지만 코너에서 간결하게 잘 빠져나가는 거 같습니다.





5점
내부 외부 할 거 없이 보자마자 그냥 이 차다 싶었습니다. amg line과 마지막에 살짝 고민했지만 전체적인 큰 틀에서 비슷하게 느껴져 결국 av로 구매했습니다. compact의 의미에 더 충실하달까..





3점
있을 건 다 있습니다. 다만 어시스트 쪽 장치의 경고등이 너무 자주 들어왔다 나가기를 반복합니다. 딜러 왈 '벤츠가 원래 좀 예민해요'라는데 은근 스트레스 받네요. 일단 지속적으로 켜져있는 상태는 아니라 지켜보고 있습니다.





5점
현재 800키로 운행했는데, 고속 15 시내 9 수준의 연비입니다. 고속도로 운행이 많은 편인 오너분들에겐 딱 좋을 거 같습니다. 그 외 부분에서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평생교환오일권도 있어서 고장만 없다면 유지비는 크게 들지는 않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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