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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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차(세컨카) 탁송을 기다리면서 벼르고 있던 오너뱃지를 한 번 달아보려고 글을 써봅니다. 올초에 결혼할 때 어머니께서 새차값 2천만원 지원 or 부모님 타시던 크루즈 + 1천만원 지원 택1하라고 하셔서 후자를 골라 결국 1천만원에 업어온 셈인데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