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민 끝에 선택한 gv80! 아직까진 만족입니다!

성능

5점

아직 길들이기중이라 밟아보진 않았지만 느껴집니다 부족하지 않는 힘이요ㅎ 304마력.. 결코 부족하지 않습니다 일상에선 넘치고 넘치는 힘이죠! 하지만 밟았을땐 어떤 운동능력을 보여줄지 기대반 걱정반이네요ㅎ 현대가 요새도 뻥마력이라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시승할때도 그다지 미션이 민첩해보이진 않은 느낌이었어서ㅎ

디자인

5점

디자인은 페리되고 더 이뻐진듯합니다 정돈된 느낌이랄까요 특히 라이에이터그릴 모서리가 조금 둥글어진 부분과 정돈됨 엠블럼이 더 이뻐졌습니다^^ 변경된 MLA 헤드라이트도 이쁘지만 페리의 최대장점은 스티어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좀 더 과감히 디스플레이를 적용해줬다면 어땟을까하는 아쉬움이 있네요ㅜ 시대의 변화에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줬음하는 아쉬움이.. 이건 중국차들이 참 잘하는거같은데 말이죠. . 하지만 10년만의 새차라 그런지 제네시스의 모든 부분이 놀라움이었어요 와이프랑 계속 와 현대가 이정도라고? 이정도로 발전했다고?ㅋㅋ 정말 격세지감 이란 말이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스마트폰 처음 접했을때의 느낌? 현기가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인정해줘야할껀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화이팅! (가격은 그만 좀 ㅊㅇㄹ...)

옵션

4점

옵션은 현기가 아닐까요ㅎ 만족한 뱅앤올룹슨, 친구들이 처음엔 빠진거아니냐고 사운드 키우니 와ㅎ 지긴다ㅎ 근데 사운드옵션 넣으면 액티브 로드 노이즈 컨트롤로 정숙해진다는데 이건 되는건가? 싶긴하네요 100키로 넘어가니 생각보단 외부소음이 들어오는 느낌이.. 기대가 컷던 탓일까요?^^ 아님 따로 설정이? 파퓰러의 가장 큰 이윤 2열컴포트.. 아주 만족합니다 저랑 온도가 다른 아기와 와이프를 위한 3존공조 운전석에서 제어가능한 2열 도어커튼, Hud도 생각보다 이질감이 없고 파썬은 고민 엄청했지만 역시 넣길 잘했! 빌트인캠은 화질은 만족이지만 시간이 짧아 조만간 하나 달듯 하네요ㅎ Hda2는 만족은 하지만 역시 아직은 불안함이ㅎ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유지관리

5점

다행히 외관적으론? 엄청난 양품을 받아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ㅜ 아직 새차라 그리고 쿠폰들이 있어 유지관리랄께 없구요 그래도 현기가 수리나 부품공급이 유리하고 가격도 괜찮은편이니 이건 머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번외로 썬팅 솔라가드 the LX 극강추입니다 프나세, 세라믹본드랑 고민끝에 비싸지만 LX갔는데 이건 머 열차단 대장인거 같아요 기존차는 솔라가드 퀀텀이었지만 여름에 이게 썬팅한거 맞나 느낌이었는데 LX는 느껴집니다 다르구나.. 다만 퀀텀에 비해 시인성은 마니(체감할정도)어두운편입니다 지금도 두차량다 운행하고 있어서 차이가 더 느껴지네요 그렇다고 싸구려처럼 막 어둡진 않아요ㅎ 앞25 측후 15했는데 측후도 25 추천입니다 앞은 시인좀 좋은데 측후가 낮에도 조금 어두운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