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4도어


지프 랭글러 21년식











ABOVE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





4점
너무 너무 이뻐요 매일 아침에 볼때마다 감탄 합니다 성능 또한 신호에 서서 치고 나가면 전기차 외엔 따라오지 못합니다 고속도로에서도 gv80전기차 빼고는 밟아도 져본적이 없습니다 다만 시승시 앞자리만 해봐서 그런지 2열은 와이프 말로는 롤러코스터 라고 하네요.. 애기 출산 예정인데 와이프는 절대 2열에 애기랑 타고 놀러 못간다고 하네요.. 그래서 패밀리 카로는 불가능.. 어머니나 장모님 태울때도 올라 타는게 히말라야 수준이라 힘들어 하세요.. 하지만 1년 넘게 운행동안 너무 이뻐서 포기가 안되네요.. 랭글러 화이팅





4점
호랭이 한마리가 으르렁 거리는 느낌 다만 작년에 눈이 많이 왔을 때 제가 잘 몰라서 그런건지 라이트에 눈이 가득 쌓여서 라이트가 다 가려지더라구요 혼자 내렸다 탔다 어지간히 힘들었습니다..





5점
외관 디자인은 뭐 말할거 없죠 매일 아침 차를 보면 기분이 좋아질 정도 차를 타고 음악 들으면서 높은 차체에서 운전하면 기분이 이루 말할 것 없습니다 너무 이쁘고 누군가에겐 드림카 가끔 오셔서 사진도 찍고 가셔요





3점
전방센서 후방센서 후방 카메라 크루즈 컨트롤 등 기본 옵션은 있어요 다만 어라운드 뷰, 반자율 주행, 통풍시트 등 고급 옵션은 없어요.. 오버랜드가 도시형이니만큼 도시형스럽게 많이 개선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4점
엔진 오일 에어컨 필터 등은 무상으로 서비스 해주시고 해서 1년 운행 중 아직 돈 들어간 것은 없어요 연비는 좋은 듯 안좋은 것 같아요 가득 넣으면 10만원 미만 평균 6-7키로 나와요 완충하면 운행 거리 490-500 나오는데 고속도로 타면 490키로 뜨고 출발해서 160키로를 왕복해도 여전히 주행가능거리가 490키로인 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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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 3.8랭글러 7,000 만원
조금 불편한 면은 있으나 감성 한개로 끝나는 차입니다. 차량을 총 4대 운행중인데 랭글러 루비콘은 차를 타고 어디론가 계속 떠나고 싶게 만드는 차입니다. 높은 전고에서 직각의 창으로 내다보는 풍
좋아용가리 - 3.8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4도어6,29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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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니아빠1 - 4.0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탑 4도어7,20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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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를렁 - 4.3지프 랭글러 루비콘 파워탑 4도어6,090 만원
타이어 큰차보면 텅~장되는 지름길 이젠 랭글러가 7천??????ㅎ ,주행성능으론 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녀석입니다 순정 상태에서는 롤도 굉장히 심하고 고속에서 살짝만 핸들 타각주면 뒤가 출렁
직은하마 - 4.3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탑 4도어6,640 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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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