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글러




지프 랭글러 23년식











좋아용가리 님이 겟차에 등록한 후기입니다.





3.8점
조금 불편한 면은 있으나 감성 한개로 끝나는 차입니다. 차량을 총 4대 운행중인데 랭글러 루비콘은 차를 타고 어디론가 계속 떠나고 싶게 만드는 차입니다. 높은 전고에서 직각의 창으로 내다보는 풍경은 비가올때, 평소, 저녁 모두 다른 느낌을 선물합니다. 파워탑으로 개방 후 창문을 모두 열어도 차량 높이 때문에 부담없이 오픈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존 운행중인 카브리올레 차량하고는 또 다른맛입니다) 하지만 메인카,데일리카로 운행할때 랭글러 1개만을 구매하신다고 하면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3점
우선 길들이기 중이라 크게 밟아본적은 없으나 제원상 272 마력으로 힘은 충분할 것 같습니다. 순정 타이어가 MT로 주행중 보타를 자주 해줘야하는 불편함이 있으나 추후 AT타이어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연비는 도심 7-8 , 고속가면 10 이상 나옵니다.





5점
디자인은 정말 최고입니다. 북미형 범퍼로 변경해서 출고했고 주차하고 걸어갈때 자꾸 뒤돌아보게 되는 차입니다. 흔치 않은 차량이다보니 차량에 관심가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기저기서 차량 이쁘다는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3점
옵션은 차 가격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전동시트,통풍시트 당연히 없습니다. 어댑티브 크루즈와 원격시동 지원됩니다. 히터기능은 시동 키자마자 바로 따뜻한 바람이 풀로 나올 정도로 좋습니다.





4점
지인도 타고 있지만 잔고장 크게 없이 오래 타는 차인 것 같습니다. 물론 서비스 센터마다 불만이 있으신 분들도 있지만 저는 아직 겪어보진 못했네요. 단점은 타 랭글러를 보다보면 튜닝욕구가 올라온다는 것..?
이 차량의 다른 후기
전체보기- 3.8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4도어6,290 만원
디자인은 완벽하지만 불편함은 제법 감안하셔야 합니다! 가격대에 비해 최신기술을 들어간게 부족합니다. 2021년 8월에 구매 했었고, 당시 프로모션 200 딜러 할인 100 받아서 5,990만원에 구
쿠니아빠1 - 4.0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4도어6,100 만원
너무 너무 이뻐요 매일 아침에 볼때마다 감탄 합니다 성능 또한 신호에 서서 치고 나가면 전기차 외엔 따라오지 못합니다 고속도로에서도 gv80전기차 빼고는 밟아도 져본적이 없습니다 다만 시승시 앞자리
ABOVE - 4.0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탑 4도어7,200 만원
항상 타고 싶어 하던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탑을 드디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전에 시승을 하고 탔었는데 생각보다 승차감이 괜찮고 은근히 하차감이 엄청난 차량입니다👍👍👍 파워탑이라 그런지
크르를렁 - 4.3지프 랭글러 루비콘 파워탑 4도어6,090 만원
타이어 큰차보면 텅~장되는 지름길 이젠 랭글러가 7천??????ㅎ ,주행성능으론 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녀석입니다 순정 상태에서는 롤도 굉장히 심하고 고속에서 살짝만 핸들 타각주면 뒤가 출렁
직은하마 - 4.3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탑 4도어6,640 만원
많은이들의 로망이나.. 이가격대 선택지가 너무 많다. 감수해야할 불편함도 매우 많다. ,승차감은.. 오버랜드라 나름 괜찮으나.. 고속주행이 힘들다.. 또한 파워탑이라 고속 운행시 소음유입이 매우
신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