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글러
랭글러 23년식 루비콘 파워탑 4도어
조금 불편한 면은 있으나 감성 한개로 끝나는 차입니다.
차량을 총 4대 운행중인데 랭글러 루비콘은 차를 타고 어디론가 계속 떠나고 싶게 만드는 차입니다.
높은 전고에서 직각의 창으로 내다보는 풍경은 비가올때, 평소, 저녁 모두 다른 느낌을 선물합니다.
파워탑으로 개방 후 창문을 모두 열어도 차량 높이 때문에 부담없이 오픈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기존 운행중인 카브리올레 차량하고는 또 다른맛입니다)
하지만 메인카,데일리카로 운행할때 랭글러 1개만을 구매하신다고 하면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