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 3 퍼포먼스

성능

4점

핸들링 여태 타본 차중에 최고의 핸들링 반응속도가 빠릿빠릿하고 뭔가 내가 운전을 잘하는거같은 착각이 들게함 서스펜션 단단하지만 차가 뭐 잘못됐나 뽑기가 잘못 됐나 싶을 정도로 문제가있음 고속도로 터널에 들어가면 몸이 위아래로 바운스치거 로데오란게 이런건가 싶을정도로 난리가남 처음으로 터널내에 요철이란게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해준 테슬라퍼포 펀치력이 어마어마해서 제로백 테스트하면 간혹 어지러움 다만 차가 뭔지모르게 가벼운 느낌이나서 110이상 주행하면 뭔가 불안하다 느껴짐

디자인

4점

솔직히 디자인은 처음보면 뭐 이래 하는데 계속 사랑으로 보듬어 주면 벨루가같이 귀엽고 사랑스러움 실내는 정말 심플해서 처음엔 적응이 안되지만 계속 보다보면 이게 미래란 느낌이 들게해줌

옵션

5점

앞 뒤 트렁크 모두 이용가능해서 매우편안함 사고시 엔진이 없어서 전방추돌사고시 타차량비해 많이 안전함 시트는 가죽시트는 아니지만 인조가 정말 몸에 착 안기는 느낌이남 차량은 작지만 포근한느낌 센터모니터 하나로 모든게 조작이 가능해서 적응만 한다면 타차량들은 너무 어렵고 조잡한 느낌이듬 차량에 구지 카드키도 필요없이 핸드폰만 주머니에 소지하면 문여닫고가 가능해서 혁신적임 또한 테슬라어플 반응이 엄청빨라서 차에 타기전 히터나 에어컨 미리켜두는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좋음 다만 딱 두가지 아쉬운점은 광곽 사이드미러를 출고시 필수로 교체해야 한다는점과 hud가없어서 사제로 단점 10만원에 달긴 했지만 업데이트 받으면 간혹 에러가떠서 hud도 본사에 보내 업데이트 해야하는 번거로움

유지관리

5점

차가 작아서 세차하는것도 편하고 딱히 소모품이 없어서 타이어만 잘 교체해줘도 잘 타고다닐수있는점 전비도 훌륭하고 테슬라 출고시주는 어댑터와 인터넷으로 15만원 내외로 구매할수있는 네마충전기로 회사밥 설치해서 한달유지비가 2000키로기준 5만원 안팎으로 집밥 회사밥둘중 하나만 있다면 매우 훌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