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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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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 3 롱레인지
모델 3 19년식 롱레인지
여러모로 가격대비 옵션 및 승차감 면에서는 아쉬운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전기차 특유의 주행질감 및 가속감은 아직까지는 타사 추종을 불허하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자율주행 부분에 있어서는 타사와 넘사벽 수준의 안정감을 느꼈습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정말 거짓말 조금 보태고 조수석에 타고가는 기분..ㅎㅎ 21년 고가 전기차에 대해서는 정부와 시의 보조금이 줄어드는 부분 아쉽지만 다음 차량을 구매하더라도 전기차를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입니다.
4.3출고가6,369 만원최종 거래가4,850 만원평점4.3여러모로 가격대비 옵션 및 승차감 면에서는 아쉬운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전기차 특유의 주행질감 및 가속감은 아직까지는 타사 추종을 불허하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자율주행 부분에 있어서는 타사와 넘사벽 수준의 안정감을 느꼈습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정말 거짓말 조금 보태고 조수석에 타고가는 기분..ㅎㅎ 21년 고가 전기차에 대해서는 정부와 시의 보조금이 줄어드는 부분 아쉽지만 다음 차량을 구매하더라도 전기차를 구매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입니다.
최슬라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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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1테슬라 모델 3 퍼포먼스
모델 3 21년식 퍼포먼스
테슬라 주식 장기투자자입니다. 테슬라라는 회사를 공부하며, 일론머스크의 사업방향,천재성을 깨닫고 자동차도 경험하자는 생각으로 주식 일부를 팔아 중고구매했습니다. 보조금 등 구매하는 부분이 어려워 FSD(완전 자율주행) 달린 신차급 차량 업어왔습니다. 차를 몰아보니 정말 신세계입니다. 자동차가 아니라 전자제품, 장난감 이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여러 사소한 곳에서도 고정관념을 깬 혁신을 느낄수 있었고, 정말 자율주행은 유투브나 기타 인터넷으로 접할수 있었던 상상과는 차이가 많습니다. 관련 법규가 우리나라에서도 적용되어 외국에서 사용하는 서몬, 신호등인식, 비보호좌회전등 모든 부분이 적용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5.0출고가7,479 만원최종 거래가6,800 만원평점5.0테슬라 주식 장기투자자입니다. 테슬라라는 회사를 공부하며, 일론머스크의 사업방향,천재성을 깨닫고 자동차도 경험하자는 생각으로 주식 일부를 팔아 중고구매했습니다. 보조금 등 구매하는 부분이 어려워 FSD(완전 자율주행) 달린 신차급 차량 업어왔습니다. 차를 몰아보니 정말 신세계입니다. 자동차가 아니라 전자제품, 장난감 이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여러 사소한 곳에서도 고정관념을 깬 혁신을 느낄수 있었고, 정말 자율주행은 유투브나 기타 인터넷으로 접할수 있었던 상상과는 차이가 많습니다. 관련 법규가 우리나라에서도 적용되어 외국에서 사용하는 서몬, 신호등인식, 비보호좌회전등 모든 부분이 적용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수즈
146422,329테슬라 모델 3 스탠다드 Range 플러스
모델 3 19년식 스탠다드 Range 플러스
A4, 320 과 엄청난 고민끝에 구매 했는데, 미친듯이 만족합니다. 운전이 너무 재미있고 승차감도 이전에 타던 소나타와 비슷해서 편합니다. 뒷자석 타보니 꽤 넓습니다.
3.8출고가5,369 만원최종 거래가4,100 만원평점3.8A4, 320 과 엄청난 고민끝에 구매 했는데, 미친듯이 만족합니다. 운전이 너무 재미있고 승차감도 이전에 타던 소나타와 비슷해서 편합니다. 뒷자석 타보니 꽤 넓습니다.
겟챠갓챠3266,629테슬라 모델 3 퍼포먼스
모델 3 19년식 퍼포먼스
최고의 장난감
4.5출고가7,369 만원최종 거래가6,700 만원평점4.5최고의 장난감
고형387,091테슬라 모델 3 스탠다드 Range 플러스
모델 3 19년식 스탠다드 Range 플러스
드디어 테슬라 오너의 리뷰가 생겼군요. 이제 세달 조금 안 됐는데 12000km 탔네요. 출퇴근 거리가 길어서(160km) 유지비가 매력적이라 구매했습니다. 장거리 출퇴근의 경우 집밥이 필수입니다. 오토파일럿 정말 편하네요. 차량 끼어들거나 앞차 급제동시 저보다 항상 먼저 브레이크 잘 잡아줍니다. 3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너무 예쁘고 탈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4.3출고가5,369 만원최종 거래가4,500 만원평점4.3드디어 테슬라 오너의 리뷰가 생겼군요. 이제 세달 조금 안 됐는데 12000km 탔네요. 출퇴근 거리가 길어서(160km) 유지비가 매력적이라 구매했습니다. 장거리 출퇴근의 경우 집밥이 필수입니다. 오토파일럿 정말 편하네요. 차량 끼어들거나 앞차 급제동시 저보다 항상 먼저 브레이크 잘 잡아줍니다. 3개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너무 예쁘고 탈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vetDH
124322,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