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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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타고 보내준 992.1 4S CAB 지금은 보내줬지만 기록겸 리뷰로 남겨봅니다. 인생 처음으로 탔었던 뚜껑 열리는 포르쉐입니다. 동호회에서 992는 데일리로도 타기 부담없다고 해서 믿고 구매했는데 등 뒤에서 계속 걸걸거리는 배기음과 단단한 승차감 때문에 데일리로 타는건 조금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매력적인 차량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992.2도 소유해보고 싶네요. 러시아 업자들이 감가없이 매입해준 덕분에 비용 손해없이 잘 탔습니다